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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제8회 올레뮤직 인디어워드의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지난 2주간의 네티는 투표에서 결정된 수상작들은 이달의 앨범부문에서는 버벌진트의 '10년동안의 오독1', 이달의 아티스트는 피아, 이달의 루키부문에서는 코어매거진이다.
버벌진트는 지난해 제2회 어워드에서도 이달의 앨범상을 받은적이 있다. 앨범을 발표할때마다 좋은 반응을 얻었던 버벌진트는 이번에도 그 진가를 발휘했다. 버벌진트는 역대 최다 네티즌 투표수를 기록했다.
이번 네티즌 투표 이달의 아티스트부문에서는 KBS TV '탑밴드' 네임택을 떼어내고 진정한 탑밴드로 거듭나고 있는 게이트플라워즈, 클럽에서 시작해 미국공연을 거쳐 페스티벌의 주인공으로 자리잡은 이디오테잎, 하드코어의 영역 안에서 일렉트로닉의 날을 세워온 시간들을 인정받은 피아, 밴드음악계에 새로운 획을 긋고 있는 마초사운드의 중심 해리빅버튼 등 쟁쟁한 팀들이 후보에 올라 결과에 촉각을 세우게 했다.
어느누구도 우승을 예상치 못했던 이달의 아티스트부문에서 승리를 한 피아는 최근 'KBS 탑밴드 시즌2'와 '불후의 명곡'등에 출연하면서 얻은 인지도가 상당부문 도움이 된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이달의 루키에 대한 투표에서는 지난 8월 EBS 헬로루키에 수상자인 코어매거진이 여세를 몰아 수장자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