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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부부> 단체포스터 호기심 증폭 ‘인연의 실타래는 어디로?’

본격 코믹드라마를 표방한 KBS 월화 드라마 <울랄라부부>(극본: 최순식 / 연출: 이정섭, 전우성 / 제작: 콘텐츠 케이)가 신랑과 신부가 뒤바뀐 웨딩 포스터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신현준은 한채아와 김정은은 한재석과의 러브라인을 연상케 하는 단체포스터를 공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더욱이 단체 포스터에서는 양 옆에 월하노인 변희봉과 무산신녀 나르샤가 인연의 실타래로 털옷을 짜고 있어 이들의 눈부신 활약도 기대하게 만든다.

신현준과 김정은은 전생에서는 사랑을 위해 기꺼이 죽음을 선택했으나, 현세에서는 유통기한 만료된 이혼직전의 부부. 꼬인 인연으로 인해 바디까지 체인지 되는 황당무계한 상황을 경험하게 되는 이들이 과연 전생에 이루지 못한 사랑을 다시 꽃피울 수 있을까?

<울랄라부부>의 제작진은 ‘가족보다는 일을, 부인보다는 다른 여자를 사랑한 밉상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주부가 되면서 겪게 되는 요절복통 스토리를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주부들이 통쾌한 웃음과 따뜻한 위안을 얻기 바란다.’ 라고 말하며 시청포인트를 밝혔다.

10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울랄라부부>는 이혼서류에 도장 찍은 부부의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웃음과 감동의 가족코미디. KBS 2TV <해운대연인들>의 후속으로 10월 1일 9시 55분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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