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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범기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장항준 이지효 극본, 홍성창 연출)의 김명민이 스태프들에게 훈훈한 선물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명민은 <드라마의 제왕>에서 드라마 외주제작사의 천재적 경영 종결자로, 만드는 드라마마다 실패한 적 없는 마이더스의 손을 가진 야욕가 앤서니 김 역할을 맡아 절대 카리스마와 동시에 야비하고 뻔뻔한 모습으로 그 동안 본 적 없었던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런 그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는 5일(월) 첫 방송을 위해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직접 사비를 들여 고가의 패딩 점퍼를 선물, 극 중 냉혈한 캐릭터와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따뜻하게 챙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옷 안에는 김명민의 싸인이 들어간 자수가 새겨져 있어 그의 세심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으며 옷이 담겨있는 박스까지 직접 일일이 싸인을 하여 스태프들에게 점퍼를 나눠줘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