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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하비의 '내 남자 사용법'은 연애에 관한 남자들의 본심을 파헤친 연애 가이드 북으로 남자들이 생각하는 성을 직설적으로 표현해 화제가 된 책. 때문에, 이번 '달빛프린스' 8회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떠나 그 어느 때보다 솔직하고 허심탄회한 녹화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 동안 탁재훈으로부터 "치마를 입고 다니는 이유가 뭐냐?" "혹시 남다른 성 정체성을 지닌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아왔던 정재형이 충격적인 발언을 던져 모든 출연진들을 당황시켰다. 이는, 오랜 유학생활로 개방적인 성 관념을 지닌 정재형의 솔직한 19금 발언으로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편집유무를 두고 고민했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정재형의 발언은 16명의 여대생들과 벌어진 돌직구 질문 시간에 나왔다. 정재형은 한 여대생의 질문에 "저는 그것이 일종의 사랑의 인사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대답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