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집주인의 월세 선호 현상으로 매물이 늘어나 전국 월세가격이 5개월째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달 8개 시·도 월세가격이 전달보다 0.2% 내려 5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2일 밝혔다.
계절적인 비수기로 수요가 줄어들었고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집주인이 늘어나면서 가격 하락을 부추겼다.
지역별 월세가격은 수도권과 지방광역시가 각각 0.2%, 0.1% 내렸다.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집주인의 월세 선호 현상으로 매물이 늘어나 전국 월세가격이 5개월째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달 8개 시·도 월세가격이 전달보다 0.2% 내려 5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2일 밝혔다.
계절적인 비수기로 수요가 줄어들었고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집주인이 늘어나면서 가격 하락을 부추겼다.
지역별 월세가격은 수도권과 지방광역시가 각각 0.2%, 0.1%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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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