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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은 동부건설[005960]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 '로 한 단계, 동부메탈과 동부CNI[012030]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두 단계 각각 하향 조정했다.
이들 모두 '하향검토' 대상으로 유지됐다.
'BBB-'는 투자등급의 마지막 단계이며 'BB ' 아래는 투기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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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은 동부건설[005960]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 '로 한 단계, 동부메탈과 동부CNI[012030]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두 단계 각각 하향 조정했다.
이들 모두 '하향검토' 대상으로 유지됐다.
'BBB-'는 투자등급의 마지막 단계이며 'BB ' 아래는 투기등급이다.
한신평은 지난 23일 이들 기업의 신용등급을 'BBB-'로 내린 데 이어 나흘 만에 추가로 강등했다.
또 동부팜한농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BBB ', 동부증권[016610] 기업신용등급은 'A '로 각각 유지됐으나 두 계열사 모두 '하향검토' 대상에 등록됐다.
동부캐피탈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3-'에서 'B '로 내려갔다.
무더기 강등에 대해 한신평은 채권단과 동부제철 간의 구조조정 추진 방식이 변경될 가능성과 실질적 지주회사인 동부CNI의 회사채 상환자금 조달의 불확실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신평은 "24일 포스코[005490]가 패키지 인수 포기를 발표했고 동부그룹에 여신이 가장 많은 산업은행은 동부제철[016380]의 자율협약 신청을 제안했으며 동부화재[005830] 지분의 추가 담보 제공과 동부제철에 대한 대주주의 유상증자 이행 관련 이슈도 계속 불거져 구조조정 향방이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신평은 "채권단의 의사 결정에 따라 동부그룹 내 각사별로 신용 이벤트 형태가 좌우될 전망"이라며 "동부CNI는 7월 500억원의 회사채 만기를 앞두고 담보부사채 발행 등으로 상환자금을 마련할 계획이었으나 발행이 어려워져 유동성 위험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전날 한국기업평가[034950]도 동부제철·동부건설·동부CNI·동부메탈 신용등급을 각각 'BBB-'에서 'BB '로 한 단계씩 하향 조정하고 이들 회사 모두 '부정적 검토'(Negative Review) 대상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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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