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정장을 입은 남자 주인공의 영향으로 남성 정장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1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들어 부산본점의 정장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9% 증가했다. 센텀시티점의 한 브랜드 매출은 무려 80%나 더 팔렸다.
이런 현상은 최근 케이블TV 드라마 '도깨비'와 지상파 방송사의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흥행과 관련이 있다고 백화점 측은 분석했다.
정장을 입은 남자 주인공이 등장하는 영화 '공조'와 '더킹'이 지난달 설 연휴 극장가를 휩쓴 것도 수트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백화점 측은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