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들이 2012년 파업에 참여한 이후 당한 불이익에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이 연관돼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
2일 PD저널은 MBC로부터 부당 인사를 당한 아나운서 11명의 사연을 소개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파업이 끝나고 돌아오니 방송을 하나도 못하게 했다“며 ”그 사이 이런저런 방송을 포함해 내레이션, 라디오 DJ 등을 부탁받았는데 아나운서 국장에게만 들어가면 ‘킬’ 됐다. 처음에는 그게 위에서 내려지는 일인 줄 알았다. 그런데 얘기를 들어보니 아나운서 국장이 알아서 자르는 거였다. ‘무조건 안 된다, 다 안 된다’고 했다. 방송에 나가지 않는 공적인 자리의 사회를 보는 일도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영진에 줄 선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 현 제주 MBC 사장인 최재혁 전 아나운서 국장이 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은 최장수 아나운서 국장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