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격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안전자산인 금값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22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싱가포르 시장에서 장중 한때 금 현물가격이 최근 한달간 최고치인 온스당 1천758.85달러까지 올랐다.
이로써 2012년 10월 이후 최고치였던 지난달 18일의 온스당 1천765.43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금 현물가격은 한국시간 오후 1시30분 현재 온스당 1천752.74달러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시장 관계자들은 코로나19의 재유행 우려에 홍콩 보안법을 둘러싼 미중 갈등 격화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금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