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기상특보의 내용처럼 중부지방 일대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경계에 있어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4일 군 관계자는 "경기도와 강원도 전방지역 군부대가 관할하는 수십 곳의 철책 일부가 전도돼 국방부와 육군이 복구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넘어진 철책은 1km정도이다. 군은 경계 및 감시장비에 이상없이 조처를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경두 국방장관은 지난 해 10월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를 통해 "GOP(일반전초)는 이중삼중으로 완벽하게 철조망이 돼 있다. 가장 남쪽 철책에는 감지·감시시스템을 포함해 완전한 과학화 경계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