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0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 54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2.3원 내린 달러당 1,100.6원이다.
환율은 전날보다 0.6원 오른 1,103.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하락 흐름을 보이며 1,100원 초중반대서 움직이고 있다.
간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지명자의 강한 경기 부양 의지를 확인한 데 이어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옐런 미 재무장관 지명자는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지금은 재정 적자를 걱정하기보다 경제 회복을 위해 대범하게 경기 부양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