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닮은 돌싱녀의 등장에 넉살이 '갑자기 이렇게 예쁜 분이?'라며 깜짝 놀란 순간부터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집중됐다.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돌싱N모솔'이 14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현재 온라인상에서는 "대환장"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연애기숙학교'라는 콘셉트로 이혼 경험이 있는 여성 6명과 연애 경험이 없는 남성 6명을 매칭시키는 전대미문의 조합으로 주목받았다.
채정안·김풍·넉살이 MC를 맡은 가운데, 돌싱글즈5에 출연했던 박혜경도 함께했다. 박혜경은 과거 연애에 대해 "서로의 감정 크기가 너무 달랐던, 나만 놓으면 되는 관계"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특히 출연자 중 한 명이 자신을 "미개봉 중고"라고 쿨하게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6인 6색의 비주얼과 반전 매력으로 모솔남들의 설렘 반응을 이끌어냈다.
첫 방송부터 출연진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예상치 못한 케미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면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정규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이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의 대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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