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3명만 지지하면 된다" -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파격적인 '30% 혁명' 선언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 메가시티 건설 구상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17일 이 예비후보는 전남-광주 통합 메가시티 산업도시 건설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소수 지지만으로도 혁신적 변화가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30% 혁명'은 절대다수가 아닌 핵심 지지층 확보를 통해 지역 대변혁을 이뤄내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10명 중 3명만 이정현을 지지하면 전남과 광주를 하나로 묶는 메가시티 건설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는 특별법 제정과 대기업 유치를 제시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을 통해 행정구역 통합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 투자를 끌어들이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이 예비후보는 민생현장 순회를 통해 메가시티 구상에 대한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메가시티로 통합될 경우 인구 300만 규모의 대도시권이 형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정치 지형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다만 행정구역 통합의 복잡성과 지역간 이해관계 조정 등 현실적 과제가 산적해 실현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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