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이 전부가 아니었다." 방송인 김구라(55)가 과거 전처의 빚 보증으로 떠안은 부채가 알려진 17억원보다 더 많았다고 충격 고백했다.
김구라는 14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이상민과 대화하며 "큰 어려움을 딛고 일어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상민이 "69억원 빚이 실제로는 더 많았다"고 털어놓자 김구라도 "나도 그랬다"며 공감을 표했다.
김구라는 2015년 전처의 빚 보증으로 17억원의 부채를 떠안게 되면서 이혼했다. 당시 언론에 알려진 금액은 17억원이었지만, 실제 빚 정리 과정에서 채권자들의 추가 요구로 더 많은 금액을 상환해야 했던 것으로 보인다.
"빚 청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돈이 필요했다"는 김구라의 증언은 채무 보증의 복잡성을 보여준다. 표면적 채무 외에도 이자, 연체료, 추가 보증 건 등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