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을 한 달여 앞두고 홍명보호의 마지막 승부수가 시작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월드컵 사전 캠프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홍 감독은 앞서 캠프 계획 수립과 장소 선정 작업을 완료한 상태였다.
솔트레이크시티는 해발 1,400여m의 고지대로, 심폐 기능 강화와 체력 향상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홍 감독의 이번 캠프지 선택은 월드컵 본선에서 북중미 지역의 다양한 기후 조건에 대비한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된다.
대표팀은 캠프 기간 중 최종 평가전을 2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월드컵 최종 엔트리 선발을 위한 마지막 검증 무대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