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지 불과 1년, 토트넘이 강등권 18위에서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페르난도 요렌테(41) 전 토트넘 스트라이커는 16일(현지시간) 스웨덴 베팅업체 '하퍼'와의 인터뷰에서 "설명이 되지 않는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난 시즌 유럽 정상에 올랐던 팀이 1년 만에 강등 위기에 처한 현실에 대해서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8위로 강등권에 머물고 있다. 남은 경기는 단 6경기뿐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올 시즌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는 점이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신임 감독도 데뷔전에서 선덜랜드에 0-1로 패하며 험난한 출발을 했다.
토트넘은 이미 올 시즌 토마스 프랭크, 이고르 투도르에 이어 데 제르비까지 3명의 감독을 교체했다. 하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