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주요 정당의 여성 광역단체장 후보가 4년 전보다 오히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17일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까지 확정된 광역단체장 후보 15명 중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가 유일한 여성이다. 추 후보는 당내 경선에서 여성 가산점 10%를 적용받아 후보로 선정됐다.
국민의힘은 확정된 여성 광역단체장 후보가 단 한 명도 없는 상황이다. 현재 경선이 진행 중인 지역에서도 윤희숙(서울), 양향자(인천) 등 2명만이 경선에 참여하고 있을 뿐이다.
이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양당 합계 3명의 여성 후보가 나왔던 것보다도 적은 수준이다. 당시에도 여성 후보들은 모두 낙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