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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40kg대→체중증가 솔직고백

최우철 기자

40kg대 진입 성공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최강희(49)가 운동을 그만둔 후 다시 살이 오른 모습을 유쾌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공개된 '양치승의 막튜브' 유튜브 영상에서 최강희는 체중이 증가한 현재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지난해 양치승 트레이너와 함께 40kg대 진입에 성공했던 그는 이후 운동을 중단한 상태다.

최강희는 "고삐가 풀리니까 더 신나게 먹게 된다"며 현재 상황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이어 "다시 설거지하던 얼굴이 나왔다"고 말해 특유의 유쾌함을 보여줬다.

이는 과거 3년간의 공백기 동안 인천 고깃집에서 설거지를 하고 개그우먼 김숙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했던 경험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최강희는 2021년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복귀했다.

누리꾼들은 최강희의 솔직한 모습에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귀여워 보인다", "행복해보인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체중 증가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보내는 관심과 사랑은 최강희 특유의 진정성과 솔직함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외모 변화보다 건강한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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