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최대 축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안방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21일 KBS는 2026년 여름 개최 예정인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최종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국민들은 유료 플랫폼 가입 없이 지상파를 통해 월드컵 경기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KBS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수신료 가치 실현과 공적 책무 이행을 위해 월드컵 중계권 확보에 나섰다"며 "공영방송으로서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이번 중계권 확보는 그간 제기된 수신료 논란에 대한 KBS의 답변으로 해석된다. 상업적 이익보다 공공성을 우선시한 결정으로, 국민이 낸 수신료가 실질적 가치로 돌아가는 사례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