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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주인공 찾는다! 가평 관광사진 공모전 10월 개막

가평의 숨 막히는 풍경과 역동적인 축제를 카메라에 담고 300만 원의 상금 주인공이 될 기회가 열렸다. 경기 가평군이 한국사진작가협회 가평지부와 함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관광 사진 공모전을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지역 축제를 담아낼 대한민국 대표 관광 사진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사진 공모전을 통해 가평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확보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공모 기간은 올해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예총 가평지회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 소재는 가평을 대표하는 모든 관광자원을 아우른다. 특히 가을철 지역을 수놓을 자라섬 꽃 페스타와 세계적 명성의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등 역동적인 축제 현장을 담은 작품은 가산점이 부여될 것으로 보인다. 계절별 특색을 담은 가평의 숨겨진 명소와 일상 속 풍경 또한 주요 공모 대상이다.

300만원 주인공 찾는다! 가평 관광사진 공모전 10월 개막
[사진=연합뉴스]

시상 규모는 총 71점으로, 금상 1점에는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은상 2점 각 100만원, 동상 3점 각 50만원, 가작 5점 각 30만원, 입선 60점 각 10만원 등 푸짐한 상금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심사 결과는 공모 기간이 종료된 후 올해 11월 중 가평군과 한국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입선 이상 수상작의 저작권은 가평군에 영구 귀속된다는 점을 응모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 애호가들에게 자신만의 시선으로 가평의 아름다움을 기록하고 전국에 알릴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동시에 가평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확보하고,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여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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