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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2년 만에 '국민행복나눔터' 전국 확장…예산 6억 '두 배' 쾌척

전력 설비 정비 전문공기업 한전KPS가 오늘(10일) 사회공헌사업 '국민행복나눔터'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두 배 늘어난 6억 원으로 책정하며 지역사회 밀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전KPS의 '국민행복나눔터' 사업은 2024년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첫발을 뗀 이래, 2025년 호남과 영남권으로 확대됐다. 그리고 올해 2026년 6월 10일,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전국으로 지평을 넓히며 불과 2년 만에 광역 단위 사업으로 성장했다.

사업 규모 확장에 발맞춰 예산 역시 파격적으로 증액됐다. 지난해 3억 원이었던 관련 예산은 올해 6억 원으로 두 배 늘어나, 한전KPS의 사회공헌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사업 규모를 단번에 보여줬다.

한전KPS, 2년 만에 '국민행복나눔터' 전국 확장…예산 6억 '두 배' 쾌척
[사진=연합뉴스]

이번 사업은 민간 사업복지시설 등으로부터 제안을 받아 물품 등을 지원하는 수요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전KPS는 사업의 접근성을 높이고 평가 기준 및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수혜 만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이번 확대 발표와 관련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국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피력했다.

한전KPS는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 한전KPS가 더 가까이 귀 기울입니다'는 슬로건처럼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사회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김 사장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국민행복나눔터'의 전국 확대를 통해 한전KPS가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며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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