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이 민선 9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2030년까지 10조원 투자 유치와 지하철 '5철 시대' 완성을 포함한 '5대 핵심 시정 전략'을 발표하며 하남의 비약적인 도약을 이끌 대담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재 하남시의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는 강남의 6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이 시장은 이를 극복하고 하남을 수도권 핵심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먼저, '10조원 규모 투자 유치'는 단일 지자체로는 역대급 목표다. 구체적인 투자 유치 방안으로 캠프 콜번 첨단산업단지 조성, 교산 AI 혁신클러스터 구축, 연세하남병원 개원 및 5성급 호텔 유치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하남의 자족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은 '5철 시대' 완성으로 요약된다. 지하철 3호선과 9호선의 적기 개통을 추진하고, GTX-D 노선 황산 경유를 확정하며,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을 통해 하남을 사통팔달의 교통 허브로 만들겠다는 비전이다. 이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