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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대 메가' 속도…이재명 입법 12월 총력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은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확 바꾸는 역사적 결단」으로 규정하며 조기 현실화에 당정의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한병도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한성숙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한 직무대행은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조기 완성을 위해 당정의 역량 집중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현재 운영 중인 지원 TF(태스크포스)를 위원회로 격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필요한 입법 및 예산 지원을 촘촘히 약속했다. 그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올해 12월까지 1차적으로 모두 통과시키는 데 집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 직무대행은 「일하는 국회」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도 재차 언급하며, 패스트트랙 기간 단축과 필리버스터 요건 강화 등 국회 운영 효율화를 위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신속한 국정 과제 처리와 민생 입법 완수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민주당, '3대 메가' 속도…이재명 입법 12월 총력
[사진=연합뉴스]

민생 경제 현안에 대한 우려도 깊이 표명됐다. 한 직무대행은 최근 「석유류는 물론이고 농·축·수산물의 상승 폭이 커져서 국민께서 체감하는 고통이 더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에 신속하고 과감한 맞춤형 물가 안정 대책을 집행할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그는 국민의 고통을 덜고 민생 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장기적인 국가 비전인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조기 현실화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입법 완수, 그리고 물가 안정이라는 현안 해결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관련 입법 및 예산 논의 과정, 그리고 정부의 민생 물가 대책이 어떻게 집행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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