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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전 필수 체크, 절세 자산 관리 7가지 전략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 세금을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전략적인 자산 관리가 필수적이다.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자료 외에도 개인이 직접 챙겨야 할 항목들이 많기 때문이다. 똑똑한 절세 습관으로 13월의 월급을 두둑하게 챙길 수 있는 핵심 전략 7가지를 정리했다.

1. 연금저축 및 IRP 납입 한도 채우기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대표적인 세액공제 상품이다. 연간 최대 900만 원까지 납입액에 대해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16.5%를 환급받을 수 있다.

아직 한도를 다 채우지 못했다면 연말까지 서둘러 추가 납입을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2. 총급여의 3% 초과 사용분 꼼꼼히 체크하기

신용카드 등 사용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는 총급여의 25%를 초과하여 사용한 금액부터 적용된다.

25%를 넘지 못했다면 공제 혜택이 없으므로, 남은 기간에는 사용 비중이 높은 카드에 지출을 집중하거나 공제율이 높은 체크카드 및 현금영수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3.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확인하기

특정 요건을 갖춘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이나 경력단절 여성 등은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제도를 통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율이 70%에서 최대 90%에 달하는 만큼, 본인이 대상자에 해당되는지 확인하고 신청서를 제출했는지 반드시 재점검해야 한다.

4. 무주택 세대주라면 주택청약저축 활용하기

무주택 세대주로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납입한 금액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다만 연 납입 한도가 정해져 있으므로 본인의 연간 납입 실적을 미리 확인하고, 부족한 금액이 있다면 연내에 추가로 납입하여 공제 한도를 최대로 확보하는 것이 좋다.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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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장성 보험료 세액공제 챙기기

실손의료보험이나 자동차 보험 등 보장성 보험에 가입했다면 연간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납입 보험료의 12%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보험은 본인뿐만 아니라 기본공제 대상자인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비용도 포함되므로, 가족 구성원의 보험 가입 현황을 통합하여 점검할 필요가 있다.

6. 기부금 영수증 미리 확보하기

정치자금 기부나 종교단체, 법정기부금 단체 등에 기부한 내역이 있다면 이를 놓치지 말고 영수증을 챙겨야 한다.

기부금은 세액공제 혜택이 매우 크기 때문에 기부 내역을 누락하지 않도록 연말 전에 미리 기부처에 연락하여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정보가 정상적으로 등록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7. 안경 및 렌즈 구입비 등 의료비 공제 확인하기

의료비 세액공제는 총급여의 3%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만 적용된다.

특히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구입 비용은 연간 50만 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로 인정받을 수 있는데, 이는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에 자동으로 뜨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해당 구입처에서 별도의 구매 영수증을 챙겨 회사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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