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미래 핵심 산업으로 꼽히는 시스템반도체 설계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시스템온칩(SoC) 설계 코어 드라이브 2기' 과정을 서강 판교 디지털 혁신캠퍼스에 개설하고 훈련생 모집에 나섰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이달 31일까지 '고용 24'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신관우)은 이번 2기 과정이 서강 판교 디지털 혁신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시스템반도체 설계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는 반도체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배출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이번 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어 미래 기술 인재를 꿈꾸는 청년 및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오늘(7월 10일)부터 이달 31일까지 '고용 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접수 마감이 임박한 만큼 신청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은 「미래 핵심 산업인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일」이라며 「서강대학교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지속적으로 미래 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관우 서강대 산학협력단장 역시 「이번 SoC 설계 코어 드라이브 2기 과정을 통해 반도체 설계 분야의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양성하여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