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희귀질환자 특수식 지원 체계 구축' 등 국민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개선한 직원 7명에게 특별성과포상금을 수여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조직 문화를 공고히 했다.
질병관리청은 이날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총 7명의 수상자 중 4명에게 대상의 영예가 돌아가 그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불편 민원에서 시작된 '희귀질환자 특수식 구매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것을 넘어, 환자 단체 및 민간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희귀질환자들의 경제적, 행정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성과를 일궈냈다.
이번 포상은 '국민신문고'의 작은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한 질병청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을 잘 보여준다. 이들의 노력은 복잡했던 특수식 구매 과정을 간소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여 수많은 희귀질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큰 희망을 안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우수상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치료제 사용 범위 확대에 기여한 직원 2명에게 수여됐다. 이들은 치명률이 높은 SFTS의 효과적인 치료 방안을 확대하여 국민 건강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우수상은 선박 검역 분류 디지털 시스템을 개발한 직원 1명에게 돌아갔다. 이는 감염병 해외 유입 차단에 필수적인 검역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질병청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