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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전력난' 부산, 전재수 시장 '현장 총력전'

부산시가 2026년 7월 27일 오늘 오후,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고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확보하기 위해 취약계층 보호 현장과 전력 수급 컨트롤타워를 동시에 점검하며 전방위적인 대응에 돌입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날 오후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여름철 전력 수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았다. 이는 올 여름 폭염과 전력난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시민 일상에 불편이 없도록 시가 긴밀히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먼저 전 시장은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거리 노숙인 상담, 응급 잠자리 운영 등 폭염 대응 현황과 보호 대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취약계층 보호의 최전선인 이곳에서 시장은 더위에 지친 이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로 이동해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한 전력 수급 관리대책을 청취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전력 안정화를 위한 인프라 점검과 함께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역대급 폭염·전력난' 부산, 전재수 시장 '현장 총력전'
[사진=연합뉴스]

부산시는 이와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홍보물 배부, 적정 냉방 온도 준수 홍보, 개문 냉방 자제 안내 등을 통해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 수급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폭염 취약계층 보호부터 안정적인 전력 수급까지 시민 일상에 불편이 없도록 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며, 폭염과 전력난이라는 두 가지 여름철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가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부산시는 올 여름 시민들이 폭염과 전력 수급 불안으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는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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