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아

CXMT, CICC·중국증권 IPO 스폰서 지명
중국 칩 제조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hangxin Memory Technologies, CXMT)가 투자은행 CICC, 중국 증권(China Securities)을 예정된 자국 IPO의 스폰서로 지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5일(현지시각)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니, 스마트폰 카메라 수요 반등 대비
소니 그룹이 성장하는 스마트폰 카메라 사업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일본 구마모토현에 있는 이미지 센서 공장 근처의 땅을 더 많이 구입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애플의 아이폰을 포함한 장치를 공급하는 도쿄에 본사를 둔 소니는 24일 소니의 기존 공장 북서쪽에 있는 구마모토 고시에 있는 27헥타르의 부지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현지 신문 구마모토 니치니치는 앞서 소니가 새 부지에 있는 두 번째 공장에 수천억 엔을 투자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완만한 경제성장세, 전세계적 반향 촉발
중국의 완만한 경기 반등과 중국 정부가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꺼리는 상황이 전 세계적으로 반향을 일으켜 상품 가격을 압도하고, 주식 시장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투자자들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대국 중국에 대한 기대를 늦추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 팬데믹 규제로부터의 회복이 탄력을 잃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中 선양시, 브릴리언스 차이나 대주주 인수 추진
중국 북동부의 선양시가 홍콩 상장기업인 브릴리언스 차이나 오토모티브의 최대 주주를 약 160억 위안(약 23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현지시각)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선양은 법원 주도의 구조조정 절차를 진행 중인 브릴리언스 오토모티브 인수를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한 소식통은 말했다.

가격상한선 인하에 英 에너지 요금 하락
영국 에너지 규제기관 오프젬(Ofgem)이 도매 에너지 비용의 폭락에 따라 가격 상한선을 낮춘 결과, 수백만 영국 가정의 에너지 요금이 7월부터 저렴해질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소식은 이탈리아와 함께 G7 국가 중 공동 최고 인플레이션율로 고통 받는 영국 가계에 안도감을 줄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AI 스타트업 피규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7천만 달러 조달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고자 하는 스타트업 피규어가 첫 외부 라운드에서 파크웨이 벤처 캐피털이 이끄는 투자자들로부터 7,000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2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투자금은 이 회사의 첫 번째 자율 휴머노이드의 개발과 제조를 가속화하는 데 사용될 것이며, 해당 로봇은 앞으로 몇 달 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EU, 법 제정 앞두고 구글과 자발적 AI 협정
티에리 브르통 EU 내부 시장담당 집행위원은 알파벳과 EU 집행위원회가 인공지능(AI) 기술 규제를 위한 규칙이 제정되기 전에 유럽 및 비유럽 기업들이 참여하는 AI 협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브르통 위원은 앞서 브뤼셀에서 구글과 모회사 알파벳의 CEO 순다르 피차이를 만났다.

엔비디아 주가 30% 급등…매출 전망치 상향·AI 호황
엔비디아가 수요일 2분기 수익이 월가 예상치보다 50% 이상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챗GPT 및 많은 유사 서비스를 구동하는 데 사용되는 자사의 AI 칩에 대한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급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2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상장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의 주가는 애프터마켓에서 무려 28%나 급등해 사상 최고가인 391.50달러에 거래됐다.

中 모바일 시장 침체, 샤오미 매출 19% 감소
중국 경제의 침체로 인해 전자제품과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면서 샤오미의 분기 매출이 19%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샤오미는 스마트폰 매출이 24%, 해외 매출이 28% 급감하면서 모든 사업에서 매출이 줄었다. 이는 비용 절감과 투자 가치에 대한 큰 일회성 이익이 수익을 뒷받침하고 순이익이 예상보다 좋으면서 이런 부분이 가려졌다.

애플 iOS 17, 잠금화면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전환
애플이 iOS 17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포함될 다양한 새로운 기능들 중 하나인 아이폰용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계획 중이며, 이 인터페이스는 스마트 홈 디스플레이와 유사한 스타일로 캘린더 약속, 날씨 정보 및 알림과 같은 정보를 표시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골드만삭스 日 최대 택시앱 GO, 10억 달러 가치평가
골드만 삭스가 일본의 대표적인 택시 호출 제공업체인 'GO'(고)를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만들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도쿄에 본사를 둔 GO는 최근의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350억 엔(약 10억 달러)의 가치로 평가되었는데, 이 자금으로 공격적인 인수 및 곧 있을 IPO를 지원할 것이라고 GO 회장 나카지마 히로시가 밝혔다.

美 하원의원 '마이크론 제재' 대응, 中 CXMT 조치 요구
중국 정부가 이번 주 초 미국 마이크론의 일부 칩 판매를 금지한 이후, 미 상무부는 중국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hangxin Memory Technologies, CXMT)에 대해 무역 규제를 취해야 한다고 미 하원 중국위원회 위원장이 말했다고 2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챗GPT·빙 등 검색 엔진 확장
마이크로소프트(MS)가 챗 GPT, 검색 엔진 빙,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다수의 AI 업그레이드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는 알파벳의 구글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확장 출시라고 로이터 통신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변경 사항 중에는 2021년 현재 정보에 국한되어 있던 실시간 검색 결과를 파트너사인 오픈AI의 바이럴 챗봇인 챗GPT에 제공하는 것이 있다.

우버, 웨이모와 손잡고 자율주행차량 서비스
우버가 올해 말 알파벳의 웨이모와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의 차량 호출 및 음식 배달 플랫폼에서 자율주행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우버 고객들은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180 평방 마일 범위 내에서 승차 및 배달을 위해 정해진 수의 웨이모 자율주행차량을 사용할 수 있다고 화요일 블로그에서 밝혔다.

애플, 브로드컴과 미국산 칩 수십억 달러 계약
애플이 미국에서 생산되는 칩을 사용하기 위해 칩 제조업체인 브로드컴과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24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다년간의 계약에 따라 브로드컴은 애플과 5G 무선 주파수 부품을 개발할 예정이며, 이는 브로드컴의 주요 공장이 있는 콜로라도주 포트 콜린스를 포함한 여러 미국 시설에서 설계 및 구축될 것이라고 애플은 밝혔다.
경제

정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전력·용수 공급망 구축 본격화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시설 구축을 내년 7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사업시행자 선정과 클러스터 지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전력망과 공업용수, 교통망 등 핵심 기반시설을 동시에 구축해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 거점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부동산

부동산 정책 방향 전환 신호탄…정부, 세제 이어 공급 확대 방안 마련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