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아

미국, G7 회의서 동맹국에 中 경제적 압박 촉구
일본은 G7 국가의 고위 외교관을 초청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미국은 동맹국들이 군사적 위협뿐만 아니라 경제적 강압에 맞서 협력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도쿄 주재 미국 대사 람 에마누엘은 16일 가루이자와 산악 휴양지에서 시작되는 각료회의가 며칠 전 인터뷰에서 "압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미국을 중심으로 유지하고 우리의 동맹국들, 우리의 친구들이 우리가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고 말했다.

일본·인도·프랑스, 스리랑카 채무조정 회담 예정
일본, 인도, 프랑스는 13일 스리랑카 부채 구조 조정을 조정하기 위해 양자 채권단 간의 회담을 위한 공동 플랫폼을 발표했으며, 이 움직임은 중간 소득 경제국의 부채 문제를 해결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러나 스리랑카의 최대 양자 채권국인 중국이 올해 G7 의장국인 일본이 시작한 이 계획에 동참할지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러시아·동남아 교역 늘며 3월 중국 수출 급증
중국의 3월 수출이 급등했다. 이는 아시아와 유럽의 수요 증가와 공급망 상황 개선을 반영한 결과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중국 수출 증가에 또 다른 주요 이유는 3월에 러시아에 대한 중국의 수출이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기 때문이다. 이는 중국과 러시아와의 경제적 연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WSJ는 보도했다.

아마존, 새 클라우드 도구로 MS·구글 AI 대항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인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가 다른 회사들이 인공지능이 지원하는 자체 챗봇과 이미지 생성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련의 기술을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에머슨 일렉트릭, 내쇼날인스트루먼트 82억 달러 인수
미국의 대기업인 에머슨 일렉트릭이 12일 82억 달러에 내쇼날인스트루먼트를 인수하는 데 합의해 거의 1년 가까이 이어진 인수 협의를 마쳤다고 로이터 통신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현금 거래는 주당 60달러로, 이는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의 1월 12일 종가 대비 거의 50%의 프리미엄을 나타낸다.

엔비디아, AI 기술로 중저가 비디오 게임 칩 강화
엔비디아가 게임 업계의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게임이 회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래픽을 향상시키기 위해 게이머들을 위한 중저가 칩에 더 많은 인공지능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에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美 3월 CPI 둔화에도 연준 5월 금리 인상 예상
미국 인플레이션의 주요 지표가 3월 완화 조짐을 보였으나 5월 연방준비제도에서 금리 인상을 멈추도록 설득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ore CPI)는 전월 대비 0.4% 오르며 시장 전망치와 부합했다. 이는 연준에서 면밀히 주시하는 물가 지표다.

G7 재무장관들, 금융 안정성·공급망 다양성 약속
주요 7개국(G7) 재무 장관들이 12일 최근의 은행 혼란 이후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공급망을 다양화하여 더 견고하게 만드는 데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들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소프트뱅크, 알리바바 지분 대부분 매각
소프트뱅크는 시장 침체로 기술 투자 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중국에 대한 노출 비중을 줄이고 현금 조달을 위해 알리바바의 잔여 지분 거의 대부분을 매각했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본 그룹 소프트뱅크는 지난해 기록적인 290억 달러 매각에 이어, 올해 선불 포워드 계약(Prepaid Forward Contract)을 통해 약 72억 달러어치의 알리바바 주식을 매각했다.

중국 빈곤국 부채 구조조정 손실, 개발은행에 분담 포기
중국이 빈곤국의 부채 구조 조정시 다자간 개발은행이 다른 채권자들과 함께 손실을 분담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을 포기할것으로 예상된다고 11일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로이터 통신이 같은 날(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이로써 부채 탕감에 대한 주요 장애물이 깨뜨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하원, 화웨이·ZTE 위협 대처 법안 표결 예정
미 하원은 미국 정부가 안보 위협으로 간주한 중국 통신업체 화웨이와 ZTE를 단속하는 법안 표결을 다음주에 부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하원은 이날 '신뢰할 수 없는 해외 전기 통신 방지법'(Countering Untrusted Telecommunications Abroad Act)이라는 초당적 법안을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AI 위험성 대두, 미국 AI 규제 규정 마련 첫발
인공지능(AI) 시스템이 미국의 국가 안보와 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됨에 따라 바이든 행정부가 잠재적인 책임 조치에 대한 공개의견을 취합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세계성장률 전망치 하향한 IMF, 올해 2.8% 전망
국제통화기금(IMF)이 금융부문의 압박이 더해지는 가운데 더 높은 불확실성과 위험성을 경고하며, 세계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IMF는 11일 발표한 분기별 세계 경제 전망 발표에서 금융정책 긴축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비롯되는 압력이 추가됨에 따라, 글로벌 GDP는 올해 2.8%, 내년에는 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각각 1월 예상치 대비 0.1%p 낮아진 수치로 지난해 3.4% 성장과 비교된다.

인도 희토류 채굴업체 IREL, 채굴 능력 400% 확대 계획
인도의 유일한 희토류 채굴업체는 청정 에너지 전환을 위한 주요 광물 공급 확보를 돕기 위해 향후 10년 동안 채굴 능력을 400% 증가시키기를 원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국영 인도희토류공사(IREL)는 현재 1천만 톤에서 2032년 말까지 연간 5천만 톤 채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회장 D. 싱(D. Singh)이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말했다.

美 에너지부, 전기차 주행거리 평가치 개정 제안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는 10일 정부의 연료 경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전기차의 주행 거리 평가치를 낮추는 것을 제안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 조치로 인해 자동차 제조사들이 저공해 자동차를 더 많이 판매하거나 기존 모델을 개선해야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