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아

中 CATL, 민간 항공용 전기 여객기용 배터리 공개
중국 배터리 대기업 CATL이 민간 항공용 전기 여객기에 동력을 공급하기에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응집물질 배터리를 공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CATL의 연구원 우 카이(Wu Kai)에 따르면, 응집된 전해질과 새로운 양극 및 분리막 재료를 사용한 반고체 상태 제품의 일종인 이 배터리는, 1킬로그램당 500와트 시간(Wh/kg)의 에너지 밀도를 가지고 있다.

채권 거래 '붐' 놓친 골드만삭스. 1분기 실적 부진
지난 분기, 골드만삭스 그룹의 트레이더들이 월스트리트의 다른 은행들과는 달리 채권 거래에서 이익을 얻는 데 실패하며 회사 전체 수익이 분석가들의 예상을 밑돌게 되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성명에서 채권 수익이 17% 감소했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미국 부채한도 마감 시간, 예상보다 빠를 듯
미 정부가 31조 4천억 달러의 부채 한도를 인상하기로 한 마감일이 예상보다 빠르게 다가올 수 있어 단기 부채 한도 연장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고 18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4월 현재 세수가 부진해 "X-데이"(정부의 채무불이행 상황)가 6월 중순에 발생할 확률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EU도 '62조 투자' 반도체법 제정, 미국·아시아와 경쟁
유럽연합도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과 아시아 국가들을 따라잡기 위해 반도체법을 시행한다. 18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럽 이사회와 유럽 의회는 지난해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가 추진한 'EU 반도체법(EU Chips Act)'에 합의했다.

반도체 수요 냉각기, TSMC 1분기 수익 5% 감소 예상
자동차부터 고성능 컴퓨팅에 사용되는 반도체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20일 발표될 대만 반도체 업체 TSMC의 1분기 순이익이 5%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 통신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로이터가 조사한 21명의 분석가들의 평균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이자 애플의 주요 공급업체인 TSMC의 1분기 순이익은 지난 1년 전의 2,027억 대만달러와 대비해 1,925억 대만달러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동맹국들, 중국과 경제적 관계 축소 논의
미국과 동맹국들이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인 중국과의 관계에서 더 넓은 무역과 투자 흐름을 유지하면서 전략적 측면에서 특정 분야의 유대를 제한하는 등 중국과의 경제 관계를 조금씩 축소하는 방법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中 1분기 GDP 4.5%, 시장 전망치 상회
중국 국가통계국이 18일(현지 시각) 발표한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28조4997억위안(약 5460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조사한 시장 전망치인 4.0%를 뛰어넘는 수치다. 이날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코로나 규제로 인해 지난해 거의 50년 만에 최악의 경제 실적을 거뒀으나 이 영향에서 벗어나도록 경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VW·니산·BMW 등 美 전기차 보조금 대상서 제외
미 재무부가 전기차 배터리 규정을 담은 IRA 세부 규정에 따라 폴크스바겐, BMW, 닛산, 리비안, 현대 및 볼보 등의 차종이 세제혜택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재무부는 18일부터 시행되는 IRA 세부 규정에 따라 테슬라 모델 3 기본형 후륜구동 차종의 경우 3,750달러만 세액 공제를 받으며 그 외 다른 테슬라 모델은 7,500달러의 전액 공제 혜택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트루스GPT' 개발 발표, AI 경쟁 가세
테슬라의 최고경영자 머스크가 오픈AI의 챗GPT 대항해 인공지능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17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머스크는 17일 늦게 방송될 폭스 뉴스 채널의 터커 칼슨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트루스(Truth) GPT', 즉 우주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최대 진리를 탐구하는 인공지능 개발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로나·우크라 전쟁 견뎌낸 세계 경제, '인플레이션' 위험 직면
워싱턴에서 모인 정책 결정자들이 세계 경제가 코로나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에서 벗어 놀라운 회복력으로 이겨냈지만 장기화된 인플레이션으로 경제 회복은 여전히 취약한 상태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가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의 봄 회의에서 재무 관리들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최고 3년여 만에 처음으로 직접 모인 자리에서 지난 1년간 경제가 어떻게 극복됐는지에 대해 나눴다.

IEA 사우디 주도 감산, 세계 인플레이션 리스크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월간 보고서에서 일부 OPEC 주요 회원국의 감산에 따라 석유 시장이 예상보다 빨리 대규모 석유 부족 상태로 빠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세계 석유 시장에서 원유의 가용성과 반등 수요 사이의 간극이 3분기까지 하루 200만 배럴에 이를 것이라고 파리에 본부를 둔 에너지 감시단이 월간 보고서에서 밝혔다.

中 주류회사 ZJLD 홍콩 IPO, 8억 1200만달러 조달 예상
중국 주류 회사 ZJLD 그룹이 홍콩 IPO(기업공개)에서 최대 63억 7,000만 홍콩달러(8억 1,150만 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의 거대 사모펀드인 KKR의 지원을 받는 이 회사는 약 4억 970만 주를 개당 10.78~12.98홍콩 달러의 가격대로 제안하고 있다.

테슬라 배터리 공급업체 파나소닉, 오클라호마 공장 건설 검토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의 배터리 공급업체인 일본의 파나소닉이 미국에서 오클라호마에 세 번째로 큰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파나소닉은 이메일을 통해 "파나소닉은 오클라호마 주와 오클라호마의 LEAD 법에 따른 인센티브의 자격과 조건을 정의하는 협정을 체결했다"라고 로이터 통신에 말했다.

삼성 검색엔진 구글에서 MS '빙' 교체 검토...구글 개선 속도
삼성전자가 자사 디바이스에 알파벳의 구글 대신 마이크로소프트의 빙을 검색 엔진으로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고 1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뉴욕 타임즈를 인용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기본 검색 엔진 변경으로 인해 구글이 매년 대략 30억 달러에 이르는 수익을 잃을 위험이 있다. 최근 오픈AI 기술을 추가해 사용자 질문에 챗GPT와 유사한 답변을 제공하는 빙의 검색 지배력에 대한 위협이 더욱 뚜렷해졌다.

애플 태국서 맥북 만든다...공급업체와 협의 중
애플이 중국을 넘어 제조업 입지를 확대하려기 위힌 노력의 일환으로, 태국에서 맥북을 만들기 위해 공급업체와 협의 중이라고 1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이 닛케이를 인용 보도했다. 애플과의 협상에 참여한 3개 공급업체의 소식통은 협상에 참여한 공급업체들은 이미 태국에 다른 고객들을 위한 제조 단지를 가지고 있으며, 맥북용 부품과 모듈의 조립 및 생산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닛케이에 말했다.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