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김예림에 이어 하이킥 김지원까지? – 머플러가 대세

이 사진은 ‘슈퍼스타K 쇼셜클럽’ 대기실 사진으로 오렌지컬러의 머플러를 착용한 협찬 사진이였다. 그런데 이런 그녀의 이슈가 식기도 전에 같은 이젠 ‘하이킥3’에서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김지원의 방송 캡쳐 화면이 새롭게 이슈화가 되고 있다.

그 이유는 김예림의 오렌지컬러 머플러와 김지원의 화이트 컬러의 머플러가 동일 한 브랜드의 같은 제품을 착용한 화면이 누리꾼에 의해 밝혀 진 것이다.

또한 이 사진에서 더욱 재미있는 것은 그녀들의 다른 머플러 스타일링이였다. 김예림은 길게 늘어트려 루즈하게 스타일링 하여 여성스러운 면을 보여 주었으며 하이킥의 김지원은 머플러를 목에 꽁꽁 둘러 단정하고 깔끔하게 스타일링하여 극중 학생다운 귀엽고 단정한 스타일을 선 보 인 것이다.

머플러를 협찬 한 패션브랜드 롤립스 관계자는 ’이렇게 생각지 못하게 머플러를 착용한 그녀들의 사진들이 큰 화제가 되면서 문화전화 쇄도는 물론이고 매출 역시 크게 올라 생각지 못한 협찬효과를 보았다’고 전하고 있으며 ‘예림 머플러’에 이어 ‘하이킥 김지원 머플러’에 대한 문의 전화도 잇다르고 있다’고 덪붙혀 말하고 있다.
또한 이 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립스 머플러가 대세네요~” “두 그녀의 스타일링이 재미있다” “컬러가 너무 잘 어울린다” “예림에 이어 지원이도 머플러 완판녀 등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