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앤 해서웨이(43)가 유재석을 빤히 쳐다본 진짜 이유를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9회에 출연한 앤 해서웨이는 "광고에서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다"며 유재석을 계속 응시했던 배경을 밝혔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홍보차 한국을 찾은 해서웨이는 이날 방송에서 "한국에 오기 전부터 유재석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광고 영상에서 유재석을 처음 봤는데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며 "실제로 만나니 더욱 멋있어서 계속 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해서웨이는 녹화 현장에서 유재석을 향해 시선을 고정하며 미소를 지어 화제가 됐다. 당시 유재석은 "이렇게 빤히 쳐다보시면 부담스럽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해서웨이는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이 정말 재미있다"며 "특히 유재석의 진행 방식이 인상 깊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음에 또 한국에 오면 꼭 다른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날 방송은 할리우드 톱스타와 국민 MC의 특별한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온라인에서는 "앤 해서웨이도 유재석 매력에 빠졌다", "한류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문화계에서는 이번 출연을 계기로 한류와 할리우드 스타들 간 상호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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