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한 가운데,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원가 폭탄'에도 불구하고 치킨값을 올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20일) 신현송 한은 총재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했으며, 이날부터 공식 효력이 발생했다. 신 총재는 취임과 함께 물가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날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치킨 가격을 동결하겠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원가 상승 부담을 자체적으로 흡수해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밝혔다.
현재 닭고기를 비롯한 주요 원자재 가격이 연초 대비 10% 이상 오르면서 외식업계 전반에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BBQ의 가격 동결 결정은 이례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