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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역 새벽 지진, '피해 없다'…규모 2.9

오늘 새벽 울산 북구 동북동쪽 해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즉각적인 분석을 통해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며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지진은 2026년 6월 10일 오전 3시 16분 57초에 발생했다. 정확한 진앙은 울산 북구 동북동쪽 24km 해역인 북위 35.67도, 동경 129.60도 지점으로 확인됐다. 진원 깊이는 20km로 분석됐다.

울산 해역 새벽 지진, '피해 없다'…규모 2.9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규모가 2.9로 비교적 작은 편에 속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다수의 사람이 진동을 거의 느끼지 못하거나, 매우 민감한 사람만이 가벼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처럼 규모가 크지 않은 해역 지진 발생에도 불구하고, 기상청의 신속한 정보 공개와 '피해 없음' 전망은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에 따라 이번 지진이 울산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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