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으로 최대 580억달러에 달하는 에너지 기반시설 복구 시장이 열린 가운데, 2026년 7월 8일 코트라가 '포스트 중동 프로젝트 파트너십'을 개최하며 국내 기업들의 재건 시장 선점 총력전에 불을 지폈다.
코트라는 이날 서울 본사에서 '포스트 중동 프로젝트 파트너십'을 열고 중동 재건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국내 기업들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중동 전쟁으로 훼손된 막대한 규모의 에너지 기반시설 복구 사업에 우리 기업이 선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파트너십에는 오만통합에너지공사(OQEP)와 글로벌 프로젝트 개발사 LG Nova가 주요 발주처로 참여하여 구체적인 사업 기회를 제시했다. 플랜트·건설 분야 국내기업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하며 중동 재건 시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소개된 프로젝트는 석유·가스 업스트림 4건, 고난도 플랜트 및 EPC, 중동 데이터센터 건설, 아프리카 공항 건설, 에너지 전환 등 다양했다. 또한, 수출입은행과 도화엔지니어링이 실제적인 프로젝트 금융 및 엔지니어링 지원 방안을 소개해 국내 기업들의 수주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