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9만5천명 홀린 광산뮤직온, '불꽃+자우림' 19일 개막…20억 신화 잇나

지난해 9만 5천여 명을 열광시키고 20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던 '광산뮤직온 페스티벌'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황룡친수공원에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의 막을 올린다.

축제는 '연결도시 광산, 음악으로 잇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자우림과 다이나믹듀오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 10팀이 황룡친수공원 야외 무대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19일 오후 7시 개막식 직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광산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서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음악 공연 외에도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보드게임과 승마 체험 부스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프리마켓이 운영돼 광산구의 특색 있는 상품과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9만5천명 홀린 광산뮤직온, '불꽃 자우림' 19일 개막…20억 신화 잇나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광산뮤직온 페스티벌'은 9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20억 원에 달하는 경제 효과를 창출하며 광산구의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오늘(3일) 「광산의 대표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올해 축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고, 나아가 광산구가 문화와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구청장의 포부처럼 '광산의 대표 행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며 광산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사회

정치/사회

경제

국내 증시

부동산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