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건축가 이관직 참여 ‘화동삼색 2026전’ 개최
세 명의 예술가가 각기 다른 색채와 시선으로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화동삼색 2026전’이 오는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이용철, 양정수, 이관직 작가가 함께하는 전시로, 대학 시절부터 그림을 시작해 오랜 시간 작업을 이어온 세 사람이 각자의 삶과 예술 세계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함신익과 심포니 송,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로 화려한 관현악의 세계 선보여
지휘자 함신익이 이끄는 심포니 송이 오는 3월 12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마스터즈 시리즈’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러시아 작곡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작품과 쇼팽의 협주곡을 중심으로, 화려한 관현악 색채와 서정적인 피아노 음악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바른댓글실천연대, 아시아아트피아드 행사장에서 ‘선플 캠페인’ 전개
SNS상에서 악성 댓글을 추방하고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바른댓글실천연대(회장 이영준) 회원들이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국제 행사장에서 선플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2026년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서울총회 및 비전 선포식‘ 성황리에 마쳐
2026년 10월 열리는 ‘아시아 아트피아드 대회’를 주최하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지난 3월 5일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前 전경련) FKI 타워에서 ‘2026년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서울총회 및 비전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2026구구갤러리 특별기획 홍하트 초대전<그럼에도 불구하고>展
홍하트 작가의 초대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이 목동 구구갤러리에서 28일 열린다. 구구갤러리는 홍하트 작가의 초대전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통해 삶의 균열 속에서도 지속되는 인간의 감정과 회복의 가능성을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관계, 상처, 치유라는 보편적 주제를 특유의 강렬한 색채와 상징적 이미지로 풀어내며 관람자에게 깊은 정서적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민형 인덕대 교수, 일상을 디자인으로 읽다… 『생활 속 시각디자인』 출간
우리의 일상을 둘러싼 수많은 이미지와 디자인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책 『생활 속 시각디자인』(푸른북스)이 출간됐다. 이 책은 인덕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이민형 교수가 집필한 교양 디자인서로, 복잡한 이론보다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시각디자인의 원리와 매력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유승호 사진작가, 서울아산병원 갤러리서 초대 개인전 개최
사진작가 유승호가 오는 3월 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갤러리에서 초대 개인전 ‘위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은 물론 일상 속 쉼이 필요한 이들에게 자연이 건네는 위로의 순간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김영준 작가, ‘K-ART Around Festa’ 참여
K-아트의 세계화를 모색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K-ART Around Festa(KAF)’가 서울 삼청동 갤러리1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김영준 작가가 이번 전시에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K-ART Around Festa(KAF)’는 K-아트의 발전과 국제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단순한 전시를 넘어 대담·워크숍·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한국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다.

김은진 개인전 '본질을 빚다: 황금보리 달 항아리’ 개최
2026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으로 활동 중인 보리공방 김은진 작가가 오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개인전 ‘본질을 빚다: 황금보리 달 항아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매체의 확장을 통해 오히려 작가적 본질을 더욱 선명히 드러내는 자리다. 유화와 도자, 수채화, 판화, 혼합재료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형식적 다변화를 시도하지만, 모든 조형적 실험은 ‘황금보리’와 ‘달항아리’라는 핵심 도상으로 수렴한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 강북로타리클럽, 2월 특별강연 개최
국제로타리 3650지구 강북로타리클럽(회장 김미행)은 지난 2월 26일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세미나실에서 김종문 총재를 초청해 2월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미래 과학기술의 흐름을 함께 조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작 초대전 ‘오래 가만히 들여다보는 풍경’ 3월 한 달간 개최
어린 시절, 나무와 하늘, 구름과 말없이 대화를 나누던 기억을 화폭에 담아온 아작 작가의 초대전이 오는 3월 한 달간 열린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루비갤러리&카페에서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의 제목은 ‘오래 가만히 들여다보는 풍경’이다.

안양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하다, 이정범 사진가 인터뷰 (4)
이정범 사진가에게 안양은 제2의 고향이다. 한 가정을 이루고, 평생의 직장을 얻고, 노후를 보낼 수 있게 해준 도시다. 그는 말한다. “나는 유명한 예술가가 아닙니다. 다만, 내 직업에 충실했을 뿐입니다.”

불교랑 안성맞춤, 안성시민 위한 ‘마음건강콘서트’ 3월 4일 개최
안성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마음건강콘서트’가 오는 3월 4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불교랑 안성맞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연과 영화 상영,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치유 프로그램으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양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하다, 이정범 사진가 인터뷰 (3)
사진가 이정범은 반세기 넘게 안양의 변화를 기록해 온 사진기자이자 기록자다. 유원지 영업사진사로 시작해 안양시청 사진기사로 근무하며 그는 도시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겼다. 그는 78세가 된 지금도 사진을 정리한다. 책장과 앨범, 하드디스크 속에 흩어진 수만 장의 사진을 연도별·분야별로 분류하며 기억을 되살린다.

김병구 작가 작품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강릉 인월사 담마센타에 안착
반복과 명상의 미학을 탐구해 온 김병구 작가의 작품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이 강릉 인월사 담마센타에 설치되며 공간과 예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적 장면을 완성했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제작을 시작해 올해 1월까지 이어진 집중 작업 끝에 완성된 것으로, 캔버스 전면에 색을 바꾸어 12차례 이상 물감을 중첩해 올리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