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64만3472명
11일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 집계에 따르면, 10일(미국 현지시간 기준)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64만3472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는 6921만4085명이 됐다.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유럽이 1899만5136명으로 가장 많다.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64만3472명
11일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 집계에 따르면, 10일(미국 현지시간 기준)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64만3472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는 6921만4085명이 됐다.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유럽이 1899만5136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북미 1829만6341명, 아시아 1784만4009명, 남미 1171만1421명, 아프리카 232만174명, 오세아니아 4만6283명이다.
국가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미국이 1582만42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다.
이어 인도 976만2326명, 브라질 673만118명, 러시아 254만1199명, 프랑스 232만4216명 순이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미국이 22만5441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브라질 5만4203명, 터키 3만1712명, 인도 2만26351명, 러시아 2만6190명 등의 순이다.
세계 코로나 사망자 현황은 1만2260명 늘어 누적으로는 157만4821명이 됐다.
국가별 누적 사망자수는 미국이 29만6698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다. 또 브라질 17만9032명, 인도 14만1735명, 멕시코 11만874명, 영국 6만2566명 등의 순이다.
이날 신규 사망자는 미국이 324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브라질 848명, 멕시코 800명, 폴란드 568명, 러시아 559명 등의 순이다.
한편,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3000명대에 육박하며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지난 9일의 종전 최다 확진자 기록(2810명)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고, 누적 확진자는 17만3128명으로 늘었다.
또한 국내에서는 기존 집단발병 사례의 확진자 규모가 연일 커지는 상황에서 요양원, 학교, 군부대, 모임 등을 고리로 한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도 연일 발생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불분명' 환자 비율은 20%대로 나타났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 7843명 가운데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1609명으로, 전일대비 1.5% 포인트 오른 20.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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