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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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대신 옥수수에서 친황경 기능성 섬유 뽑아낸다

석탄 대신 옥수수에서 친황경 기능성 섬유 뽑아낸다

효성티앤씨가 세계 최초로 옥수수에서 스판덱스를 뽑아내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10일 회사 측은 기존 석탄 대신 옥수수에서 추출한 천연 원료를 가공해 만든 바이오 스판덱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creora® bio-based)’ 개발에 성공하고 글로벌 친환경 인증까지 획득했다고 밝혔다.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는 지난 6월 SGS(Société Générale de Surveillance)로부터 글로벌 친환경 인증인 ‘에코 프로덕트 마크’를 획득했다.

기업/산업2022.08.10
코웨이 필터·불스원 워셔액,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선정

코웨이 필터·불스원 워셔액,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선정

코웨이의 공기청정기 필터와 불스원의 자동차용 워셔액 제품이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10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2022년도 제1차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이하 화우품)’ 심사 결과 총 7개 제품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화우품’은 생활화학제품 내 안전한 원료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한 제품을 대상으로 제품 원료 전성분 확인 및 원료 유해성 평가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제품에 우수제품 표기를 허용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기업/산업2022.08.10
한솥 ESG 경영, 벨기에 EU 본부서 친환경 모델로 주목

한솥 ESG 경영, 벨기에 EU 본부서 친환경 모델로 주목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의 ESG 활동과 친환경 모델이 EU(유럽연합) 본부에서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9일 한솥 측은 최근 ESG 분야 협력을 위해 벨기에 브뤼셀의 EU 본부를 방문한 UN SDGs 협회를 통해, 자사의 ESG 활동과 친환경 모델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EU는 27개 유럽국가 연합이자 글로벌 최대 경제 공동체로 현재 전 세계 정치, 경제, 산업계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ESG 의제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기후대응,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녹색 에너지 전환에 대한 기준과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산업2022.08.09
셀트리온, ESG 위원회 설립…내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셀트리온, ESG 위원회 설립…내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셀트리온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돌입하기로 했다. 8일 회사 측은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위원은 모두 사외이사로 구성해 운영의 독립성도 확보했다. 위원회는 ESG 경영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ESG 경영에 대한 방향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기업/산업2022.08.08
DL이앤씨 '종이컵 제로' 캠페인

DL이앤씨 '종이컵 제로' 캠페인

DL이앤씨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본사 임직원 대상 ‘종이컵 제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대해 회사 측은 글로벌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정부의 일회용품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기업/산업2022.08.08
코로나19 방역지침, 과학인가 자율인가

코로나19 방역지침, 과학인가 자율인가

코로나19 유행이 2년 반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유행에 불안감보다는 피로감이 더 밀려오는데요. 현재 여섯 번째 유행 중인 가운데 방역 당국은 국민 참여에 기반한 일상방역의 생활화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새 정부가 내세웠던 '과학 방역'이라는 것이 결국 '자율 방역'이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정치/사회2022.08.04
서울숲 상공서 해양보호 드론쇼 열린다

서울숲 상공서 해양보호 드론쇼 열린다

오는 9일 밤 9시, 서울숲 상공에서 고래와 바다거북 등 멸종 위기의 해양동물을 형상화하고 해양보호 메시지를 전하는 드론쇼가 펼쳐진다. 4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15일부터 열리는 유엔해양생물다양성보전협약 5차회의를 앞두고, 한국정부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글로벌 해양 조약 체결을 촉구하기 위해 드론쇼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2022.08.04
포스코, 친환경 수소환원제철 데모플랜트 설계 착수

포스코, 친환경 수소환원제철 데모플랜트 설계 착수

포스코가 수소환원제철 데모플랜트 설계에 착수하고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의 첫발을 내디뎠다. 4일 포스코는 포항 기술연구원에서 영국의 플랜트 건설사 프라이메탈스(Primetals)와 수소환원제철 엔지니어링 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고유의 친환경 수소환원제철 모델인 ‘하이렉스(HyREX: Hydrogen Reduction)’ 기술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파이넥스(FINEX) 설비를 포스코와 공동으로 설계했던 프라이메탈스와 손잡고 하이렉스 데모플랜트 설계에 본격 착수키로 했다.

기업/산업2022.08.04
층간소음 해결방안 찾는 건설 3사

층간소음 해결방안 찾는 건설 3사

건설사들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 협업에 나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3사는 '층간소음 저감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사회문제인 층간소음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기업/산업2022.08.04
네슬레·GS칼텍스, 네스카페 커피 캡슐 재활용 맞손

네슬레·GS칼텍스, 네스카페 커피 캡슐 재활용 맞손

네슬레코리아와 GS칼텍스가 자원 효율화 및 탄소 저감을 위한 순환 경제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있는 네슬레코리아 본사에서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슬레코리아의 대표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국내에서 판매하는 플라스틱 캡슐을 GS칼텍스 친환경 복합수지로 가공 및 생산할 예정이다. 수집한 플라스틱 캡슐은 협력사인 도원을 통해 전처리 공정을 거쳐 플레이크(Flake)와 펠릿(Pellet) 등과 같은 재활용 가능 원료로 가공되며, 이를 통해 친환경 복합수지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기업/산업2022.08.04
삼성전자, 인도 통신시장 첫 5G사업 수주

삼성전자, 인도 통신시장 첫 5G사업 수주

삼성전자가 인도 전국망 이동통신사업자 바티 에어텔(Bharti Airtel, 이하 에어텔)의 5G 통신장비 공급사로 선정됐다. 4일 에어텔은 5G 상용망 구축을 위해 기존 통신장비 공급사들과 함께 삼성전자를 새로운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1995년 설립된 에어텔 그룹은 전 세계 무선 가입자 약 4억9000만명을 보유한 세계 4위 규모의 대형 사업자로, 세계 17개국에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산업2022.08.04
택배용 소형경유차, 전기차 전환시 최대 1400만원

택배용 소형경유차, 전기차 전환시 최대 1400만원

정부가 택배업계와 차주 스스로 경유차에서 무공해차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3일 환경부는 내년 4월 3일 시행예정인 택배용 소형화물차의 신규 허가, 증·대차 시 경유자동차 사용제한에 앞서 원활한 제도 시행과 관련 업계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업/산업2022.08.03
두산에너빌리티, 8400억원 규모 사우디 해수담수화플랜트 공사 계약

두산에너빌리티, 8400억원 규모 사우디 해수담수화플랜트 공사 계약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8400억원 규모의 해수담수화플랜트를 건설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디벨로퍼(개발사업자)인 아크아 파워(ACWA Power)가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huaibah Three Water Desalination Company)와 슈아이바 3단계 (Shuaibah 3) 해수담수화플랜트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산업2022.08.03
국내 시멘트 환경기준, 중국보다 허술

국내 시멘트 환경기준, 중국보다 허술

국내 시멘트 공장의 질소산화물(NOx) 배출기준이 중국보다 최대 11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소산화물은 1급 발암물질로 초미세먼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3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중국 생태환경부(生态环境部)는 '시멘트 산업 대기오염물질 배출기준' 개정을 통해 2015년 7월 1일부터 모든 시멘트 공장의 질소산화물 배출허용기준을 194.8ppm으로 정했다.

기업/산업2022.08.03
미생물 품은 나무로 미세먼지 줄인다

미생물 품은 나무로 미세먼지 줄인다

도시나 산업지역의 대기, 토양 및 지하수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환경 기능성 수종'이 육성된다. 3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 미세먼지 발생 요인 중 하나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줄이기 위해 ‘식물내생미생물을 활용한 환경 기능성 증진 임목 개량 연구’가 추진되고 있다.

기업/산업202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