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태
6·3 재보선 출구조사 ‘초박빙’... 조국·한동훈 요충지서 거대 양당과 정면충돌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 등 주요 선거구에서 제3지대 및 무소속 후보들이 거대 양당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각각 해당 지역구에서 선두권에 포진하며 기존 정당 체제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투표함이 열릴 때까지 당선을 확신할 수 없는 안갯속 정국이 이어질 전망이다.

6·3 지방선거 인천 투표소 곳곳서 소동... 투표지 훼손·재투표 요구 등 112 신고 잇따라
인천 지역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훼손하거나 무리한 재투표를 요구하는 등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가 잇따라 발생하며 경찰 신고가 11건 접수되었다. 미추홀구에서는 투표용지를 찢은 유권자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었으며, 고령 유권자의 건강 이상으로 인한 소방 출동도 이어졌다. 선거 관리 당국은 법치주의 근간을 흔드는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천명하였다.

서울 12개 투표소 '용지 고갈' 초유의 사태…국민의힘 "민주주의 근간 흔든 선관위 책임 물을 것"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 중인 서울 시내 12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소진되어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지 못하고 대기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국가 선거 관리 시스템의 붕괴로 규정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즉각적인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 투표소 곳곳서 행정 부실·소란 파행…112 신고 399건 속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전국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 방해 행위가 잇따르며 총 399건의 112 신고가 접수되었다. 특히 서울 송파구에서는 행정 착오로 인한 투표용지 고갈로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여 유권자들이 마감 시각 이후에야 주권을 행사하는 혼선이 빚어졌다. 경찰은 투표 방해 및 소란 행위로 분류된 66건의 사건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 수사 방침을 확정했다.

제9회 지방선거 JTBC 예측조사 민주당 10곳 압승 전망…국민의힘 1곳 우세 속 5곳 초박빙 경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측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0곳에서 승리하며 압도적 우세를 점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단 1곳에서 우세를 보였으며 나머지 5곳은 당선자를 가늠하기 어려운 초박빙 경합 지역으로 분류됐다. 이번 결과는 향후 국정 운영의 주도권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정원오 53.5% 대 오세훈 42.9%, 서울시장 예측조사 10.6%p 격차로 정권 심판론 부상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3.5%의 예측 득표율을 기록하며 42.9%에 그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측의 격차는 10.6%포인트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서울시 정권 교체를 향한 민심의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이번 수치는 향후 개표 과정에서 결정적인 지표가 될 전망이다.

대구시장 선거 초박빙 판세, 김부겸 49.7% 대 추경호 49.2%로 오차범위 내 접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선거에서 김부겸 후보와 추경호 후보가 각각 49.7%와 49.2%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0.5%포인트 차이의 유례없는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JTBC가 발표한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두 후보 간의 격차는 통계적 오차범위 내에 머물러 있어 최종 당선자를 가늠하기 어려운 안갯속 정국이 이어지다. 보수 진영의 핵심 거점인 대구에서 벌어진 이번 접전은 지역 정치 지형의 근본적인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다.

전북지사 예측조사 이원택 50.9% 기록하며 김관영에 6.3%p 앞서
이원택 후보가 전북도지사 선거 예측조사에서 50.9%의 지지율을 얻어 44.6%를 기록한 김관영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JTBC가 발표한 이번 예측조사 결과 두 후보 간 격차는 6.3%포인트로 집계되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지역 정계의 권력 지형과 행정 방향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부산 북갑 한동훈 48.1% 하정우 37.6%... 10.5%p 격차로 우세 점쳐져
부산 북갑 선거구 예측조사 결과 한동훈 후보가 48.1%를 기록하며 37.6%에 그친 하정우 후보를 10.5%포인트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JTBC가 발표한 이번 예측조사 수치는 투표 종료 직후 공개되어 지역 내 민심의 향방을 가늠하는 결정적 지표로 부상했다. 양측 후보 간 격차가 오차범위 밖에서 형성됨에 따라 선거 초반 판세는 한 후보의 우세로 기울고 있다.

평택을 김용남 34.2%·조국 31.6% 접전, JTBC 예측조사서 김 후보 근소 우위
경기 평택을 선거구에 출마한 김용남 후보가 JTBC 예측조사 결과 34.2%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조국 후보를 2.6%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나다. 조국 후보는 31.6%를 확보하며 김 후보의 뒤를 바짝 추격 중인 것으로 확인되다. 양측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의 박빙 양상을 보임에 따라 최종 당선자 윤곽은 개표 중반 이후에나 명확해질 전망이다.

충남지사 출구조사 박수현 52.1%·김태흠 47.9%... 4.2%포인트 격차 속 박빙 양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지사 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가 52.1%를 기록하며 47.9%를 얻은 김태흠 후보를 4.2%포인트 차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오차범위 내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두 후보 간의 격차는 개표 완료 시까지 당락을 예단하기 어려운 수준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되었으며 충남 지역의 민심이 초박빙의 대결 구도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6·3 지방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 발표, 부산·대구·전북·강원 등 4개 지역 초박빙 경합 양상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부산과 대구, 전북, 강원 등 총 4개 지역 시도지사 선거에서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이번 수치는 정국 주도권을 가를 분수령으로 평가받으며 여야 지도부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부산시장 출구조사 전재수 50.2% 대 박형준 48.3% 초박빙…1.9%포인트 차 접전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부산시장 선거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50.2%를 기록하며 48.3%를 얻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양 후보 간 격차는 단 1.9%포인트에 불과해 최종 개표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당선자를 확정 짓기 어려운 초박빙 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시장 출구조사 정원오 51.4%·오세훈 46.0% 기록, 민심은 변화를 선택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51.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5.4%포인트 차로 앞선다는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상파 방송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정 후보는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으며 승기를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현직 시장인 오세훈 후보는 46.0%를 기록하며 개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전북지사 이원택 48.5% 대 김관영 46.3%…2.2%P 차 초박빙 출구조사 결과 발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서 이원택 후보가 48.5%, 김관영 후보가 46.3%를 기록하며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가 도출되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단 2.2%포인트에 불과하여 최종 개표 완료 시점까지 당선자를 확정 짓기 어려운 안개속 국면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조사는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되었으며 전북 지역의 민심이 양강 구도로 팽팽하게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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