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LG전자, 美 에미상 공식 TV 파트너 선정
LG전자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에미상의 공식 TV 파트너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에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6년 말까지 공동 마케팅, 광고, 제품 지원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측 간 장기간 이어진 거래를 기반으로 성사됐으며, 협회 관계자들이 LG TV의 화질과 시청 경험을 인정했다는 설명이다.

우아한청년들, 업계 최대 규모 ‘고보장 시간제보험’ 도입
배달의 민족 물류 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오는 11월 1일부터 업계 최대 보장 범위를 적용한 ‘고보장 시간제보험’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시간제보험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대물·자손·법률 비용까지 보장 항목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고보장 시간제보험은 라이더가 운행한 시간만큼만 보험료를 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카카오, ‘일상 AI’ 비전 공개
카카오는 지난 23일 ‘이프 카카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카카오톡의 대규모 개편과 새로운 AI 서비스들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가능성, 일상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정신아 대표가 키노트 세션을 주도했다. 정신아 대표는 “AI 시대의 도래로 우리의 일상도, 대화 방식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며, 카카오톡을 목적형 메신저에서 탐색형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는 방향성을 설명했다.

서울시,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개시
서울시가 운전석과 운전대가 없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청계A01’을 오후 1시부터 청계천에서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율주행 셔틀은 기존 자율주행 버스처럼 시험 운전자가 운전대에 앉는 방식이 아니라 운전석 자체가 없는 형태다. 서울 시내에서는 첫 운행 사례로, 안전을 위해 탑승하는 시험 운전자 1명을 제외하면 승객 8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삼성전자, 글로벌 6G 통신 컨소시엄 ‘버라이즌 혁신 포럼’ 참여
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손잡고 6G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이 주도하는 글로벌 컨소시엄 ‘버라이즌 6G 혁신 포럼’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메타, 에릭슨, 노키아, 퀄컴 등 글로벌 IT·통신 분야 주요 기업들이 합류했다.

한화파워시스템·삼성중공업, 천연가스 시스템 공동개발
한화파워시스템과 삼성중공업이 FLNG 핵심 장비의 국산화에 나선다. 한화파워시스템은 삼성중공업의 천연가스 액화공정시스템 ‘SENSE’ 전용 기어식 컴팬더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FLNG 핵심 액화장비의 국산화 개발에 착수하게 됐으며, 2026년 초까지 기본 설계를 완료하고 기술 내재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G생활건강, 북미 코스트코 화장품 코너 전격 진출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다. LG생활건강은 다음 달 6일부터 미국 전역을 포함해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지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682곳에서 닥터그루트 제품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입점 제품은 닥터그루트의 북미 주력 라인업인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의 ‘헤어 티크닝 샴푸’다.

크림, 인도네시아 팝업스토어 진출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국내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레크프로젝트(LECC PROJECT)’의 인도네시아 첫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크림은 지난 19일부터 약 한 달간 자카르타의 ‘픽 애비뉴’ 쇼핑몰에서 이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픽 애비뉴’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문화 콘텐츠가 집결한 복합공간으로, 현지 트렌드세터들 사이에서 K-패션의 인지도를 확대할 수 있는 거점으로 평가된다.

CU, 퀵커머스 서비스 영역 확대
CU가 편의점 퀵커머스 영역을 커피 배달까지 확장한다. CU는 ‘get 커피 배달 서비스’를 시작해 전국 2000여 개 점포에서 운영하며, 가맹점주 추가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4000개 점포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배민스토어를 통해 우선 제공되며, 소비자들은 점포를 방문하지 않고도 에스프레소 원두 커피를 주문할 수 있다.
![[주간 리포트] 콘텐츠·에너지·모빌리티, 9월 중순 혁신 행보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3/981355.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주간 리포트] 콘텐츠·에너지·모빌리티, 9월 중순 혁신 행보는?
국내 기업들이 9월 중순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과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신·콘텐츠 기업들은 플랫폼 다각화와 글로벌 파트너십에 주력했고, 제조·중공업 분야에서는 친환경 에너지와 자율주행을 겨냥한 신기술 개발이 이어졌다. 아울러 바이오와 소비재 시장에서도 새로운 시제품과 소재가 등장한 것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에 변화의 흐름을 정리했다.

GS리테일, AI 기반 유통 스타트업 본격 육성
GS리테일이 유통 혁신을 목표로 스타트업 7곳을 최종 선발하고 협력을 확대한다. GS리테일은 지난 18일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 3기 밋업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협업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퓨처 리테일’은 GS리테일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모빌·에이투지, 자율주행 솔루션 판로 공동개척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자율주행 생태계 강화를 위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18일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와 ‘자율주행 경쟁력 강화 및 국내외 판로 공동개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자율주행 상용화 흐름에 발맞춰 국내 기술 주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이마트24·푸르웰, 특수입지 편의점 사업 협력
이마트24가 특수입지 편의점 사업을 확대한다. 이마트24는 대우건설 자회사 푸르웰과 편의점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24는 푸르웰이 보유한 건설현장과 휴게소 등 특수입지에 우선적으로 편의점을 열 수 있게 됐으며, 푸르웰은 이마트24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지원받는다.

카카오, 500억 원 규모 AI 지역 거점 조성
카카오그룹이 국내 4대 과학기술원(KAIST·GIST·DGIST·UNIST)과 손잡고 지역 인공지능(AI) 생태계 육성에 나선다. 카카오그룹은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50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AI 스타트업 투자 지원과 인재 양성, 지역 특화 산업 AI 전환, AI 리터러시 증진 등 4대 핵심 사업에 투입된다.

금호타이어, 더 기아 PV5 첨단 타이어 공급
금호타이어가 기아의 첫 전동화 전용 PBV(Platform Beyond Vehicle) 모델인 ‘더 기아 PV5(PV5)’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PV5는 전용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급속 충전과 안정적인 장거리 주행 성능을 확보했으며, 저상 플로어와 넓은 적재 공간을 통해 활용성을 높였다. 기본 모델은 패신저, 카고, WAV(휠체어 접근 차량), 샤시캡 등으로 구성되며,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업해 다양한 파생 차종 생산도 추진될 예정이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