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남부발전, 한화에너지·에어로스페이스와 LNG 사업 협력
한국남부발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너지와 함께 ‘글로벌 LNG 협력 강화를 위한 팀 코리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LNG 도입 경쟁력을 높이고 수급 관리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미국산 LNG 공동 도입, 국내 LNG 스와프(SWAP) 거래 협력을 통한 수급 안정성 강화, 글로벌 LNG 시장 정보 교류 확대 등이 포함됐다.

LG전자, 사후 케어 전략 강화
LG전자가 가전제품의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전용 액세서리를 잇따라 선보이며 사후 관리(After-care) 전략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제품 출시 후에도 액세서리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확장해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충성도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지난달에는 스타일러 전용 액세서리 ‘이불걸이’가 출시된 바 있다.

UNIST, 딥테크 창업 지원 시범사업 선정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딥테크 특화 창업중심대학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으며, 내년 2월까지 구성원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게 된다. UNIST는 울산시와 함께 전통 제조기업과 딥테크 스타트업 간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울산·포항·경주를 잇는 ‘해오름동맹 기술창업벨트’에서 핵심 거점 역할을 맡는다는 방침이다.

어니스트AI·KT, 금융 특화 AI 사업 협력
어니스트AI가 KT와 협력해 금융 분야에 특화된 AI를 개발하고 엔터프라이즈 AX 시장을 공략한다. 어니스트AI는 이를 위해 자사의 금융 특화 기술과 KT의 클라우드 인프라 역량을 결합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KT의 AI·클라우드 인프라에 어니스트AI가 개발한 ‘산업 특화 AI 엔진’을 결합함으로써, 고객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 AI 로봇 파일럿 앱 런칭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인력난과 고용 단절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한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AI 로봇 파일럿 기반의 원격근무 솔루션 ‘버프 파일럿(Buff Pilot)’ 앱을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버프 파일럿은 자체 개발한 ‘HIGHBUFF’ 엔진에 구글 제미나이 AI,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을 결합한 신개념 원격근무 플랫폼이다.

대한전선,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공장 구축
대한전선이 해외 생산 인프라 확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한전선은 베트남 생산법인 ‘대한비나’를 통해 400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해외에 확보하는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 기지로, 현지 생산 체계 고도화를 통해 수주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KCC·그레이코, 페인트·장비 원스톱 서비스 고도화
KCC가 미국 도장 장비 전문 제조사 그레이코(Graco)와 협력해 ‘페인트+장비’ 결합형 토털 솔루션 사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사 폴리우레아 도료와 그레이코의 전문 장비를 결합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시공 품질과 장비 안정성을 모두 높이고, 신뢰도를 얻는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KCC는 대표 제품 ‘하이퍼우레아’를 포함한 폴리우레아 도료를 그레이코 장비에 최적화 개량해 도장 품질을 높이고 장비 고장 가능성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카카오, 취향기반 커머스 플랫폼 ‘쇼룸’ 출시
카카오가 자사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 쇼핑 라이브’의 서비스를 확대한다. 카카오는 쇼핑 라이브에 인플루언서 큐레이션 기반 신규 서비스 ‘쇼룸’을 정식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쇼룸은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SNS 채널과 연동해 취향에 맞춘 상품을 카쇼라에서 추천·판매할 수 있는 관계형 커머스 플랫폼이다.

우리은행, 바이오인증 스마트항공권 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이 국내선 항공에서 생체인증만으로 수속 절차를 간소화하는 ‘바이오인증 연계 스마트항공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항공권 탑승 정보와 개인정보를 결합한 QR코드와 손바닥 정맥 인증만으로 국내선 탑승 수속을 마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실물 신분증이나 종이 항공권 없이도 유·무인 게이트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향상됐다.

이마트·에브리데이, 초저가 PB 브랜드 ‘오케이 프라이스’ 출시
이마트가 가격 혁신과 공간 혁신을 넘는 ‘초저가 혁신’을 슬로건으로 선정하면서 5000원 이하 초저가 상품군을 확대한다. 이마트는 초저가 자체 브랜드(PL) ‘5K PRICE(오케이 프라이스)’를 오는 14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PL은 작년 7월 이마트와 에브리데이 합병 이후 처음 선보이는 통합 브랜드로, 전국 370여 개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장과 SSG닷컴, 퀵커머스를 통해 동시 판매된다.

피엠그로우, 부산 배터리 DPP 사업 수주
전기차 배터리 솔루션 기업 피엠그로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고 부산시가 발주한 ‘배터리 여권 플랫폼 구축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럽연합(EU)이 오는 2027년 시행하는 ‘디지털제품여권(DPP)’ 제도에 대응하는 국내 대표 실 프로젝트다. 앞으로 실증이 진행될 서비스는 배터리 안전정보 기반 아파트 출입·충전 제어, 배터리 잔존 성능 인증 기반 중고 전기차 거래 등이 있다.

수은, 1조원 규모 중소·중견기업 지원 펀드 조성
한국수출입은행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수은은 총 1조 원 이상의 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직접 2000억 원을 출자한다고 12일 밝혔다. 비수도권에 위치한 기업에 투자하거나, 투자받은 기업이 본사를 비수도권으로 이전할 경우 운용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는 전략이다.

KCC글라스 홈씨씨, 프리미엄 창호 ‘윈도우 ONE 빌라즈’ 출시
KCC글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단열 성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창호 신제품을 개발했다. KCC글라스는 고단열 구조 프레임에 주거용 더블로이유리를 결합한 ‘홈씨씨 윈도우 ONE 빌라즈’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창짝에 단열과 내풍압 성능을 높이기 위한 양면 챔버와 고강도 절곡 보강재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제철, 글로벌 CCUS 공동 연구 추진
현대제철이 글로벌 철강사 및 유관업체들과 손잡고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허브를 발굴한다. 현대제철은 지난 7일 싱가포르에서 호주 BHP, 쉐브론, 일본 미쓰이상사, 인도 JSW스틸, AM/NS 인디아 등 5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CCUS 허브스터디’ 추진을 위한 공동 연구 협약(JSA)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CCUS 허브스터디’는 산업 시설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한 곳에 모아 압축·처리하는 핵심 거점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카카오,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 도입
카카오가 카카오톡과 카카오맵에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를 도입하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카오는 11일 카카오톡 ‘예약하기’와 카카오맵에 편의점 택배 예약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카카오 플랫폼에 생활 편의 기능을 확충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