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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수주 잔고 사상 첫 3조원 돌파

대한전선, 수주 잔고 사상 첫 3조원 돌파

대한전선이 역대 최고 수준의 수주 잔고를 기록했다. 대한전선은 8월 말 기준 수주 잔고가 3조 2500억 원으로, 사상 최초로 3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호반그룹에 인수되기 직전인 2020년 말 9455억에서 약 3.5배 성장한 결과로, 이 기간 수주 잔고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30%가 넘는다.

기업/산업2025.09.09
ABB, 차세대 금속 포일 생산 시스템 개발

ABB, 차세대 금속 포일 생산 시스템 개발

글로벌 테크 기업 ABB가 냉간 압연 공정용 차세대 저하중 시스템 ‘Stressometer Low-Force Flatness System’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로운 시스템은 알루미늄·구리·철강 호일 등 초박형(Ultra-thin) 금속 포일 생산에 최적화돼 있으며, 높은 정밀도와 내구성, 낮은 총소유 비용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ABB는 향후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호일 응용 분야 고객 요구에 부응하는 동시에, 제조업이 보다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산업2025.09.09
코코미디어·헝디엔, 한중 합작 콘텐츠 제작 협력

코코미디어·헝디엔, 한중 합작 콘텐츠 제작 협력

글로벌 숏콘텐츠 제작사 코코미디어가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드라마 세트장을 보유한 중국 헝디엔 월드스튜디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헝디엔 스튜디오는 연간 2000만 명이 방문하는 중국 최대 제작 허브로, 자금성·당나라 거리·청명상하도 풍경구·원명신원 등을 재현해 사극 촬영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으로 코코미디어는 헝디엔 세트장을 활용한 합작 드라마·숏드라마 제작과 글로벌 브랜드 PPL, 광고형 콘텐츠 등을 제작할 방침이다.

기업/산업2025.09.09
KAIST, 그래프 통합 처리 DB 개발

KAIST, 그래프 통합 처리 DB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DB)와 그래프 DB를 완전히 통합한 차세대 DB 시스템 ‘키마이라(Chimera)’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데이터 관리 한계를 넘어 인공지능(AI)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반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업/산업2025.09.08
코레일, 빅데이터 기반 KTX 유지보수 시스템 도입

코레일, 빅데이터 기반 KTX 유지보수 시스템 도입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태 기반 유지보수(CBM)’를 도입해 안전 강화를 추진한다. 코레일은 지난 7일부터 CBM 시스템을 KTX에 본격적으로 적용했다고 8일 밝혔다. CBM은 열차 주요장치의 작동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고장을 예측해 최적의 유지보수 일정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부품의 잔여 수명과 교체 주기를 정밀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산업2025.09.08
네이버·롯데, 유통 분야 AI 전환사업 협력

네이버·롯데, 유통 분야 AI 전환사업 협력

네이버와 롯데 유통군이 온·오프라인 유통 분야의 AI 전환(AX)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에 나선다. 네이버는 지난 5칠 롯데 유통군과 유통 특화 AI 에이전트 개발 및 디지털 마케팅 고도화, 커머스·결제 연계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팀네이버의 AI·클라우드 기술이 롯데마트·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적용된다.

기업/산업2025.09.08
[주간 리포트] 에너지·제조기술 고도화 속 확대되는 산학협력

[주간 리포트] 에너지·제조기술 고도화 속 확대되는 산학협력

9월 첫째 주 산업계는 AI 인재·기술 생태계 구축, 에너지·제조 현장 전환, 안전·지속 가능 협력이 동시에 부각됐다. 대기업과 스타트업, 대학·공공이 맞물려 인력 양성과 기술 상용화를 앞당기려는 흐름이 뚜렷해졌고, 해외 거점·금융·R&D를 결합한 실무형 파트너십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이에 주간 핵심 이슈를 AI 플랫폼과 에너지·제조, 사이버 보안의 세 축으로 묶어 정리했다.

기업/산업2025.09.06
남부발전·HD현대일렉트릭, 미국 BESS 시장 진출 협력

남부발전·HD현대일렉트릭, 미국 BESS 시장 진출 협력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텍사스주에 200MWh(메가와트시) 규모의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건설하며 북미 전력시장 공략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지난 4일 HD현대일렉트릭과 ‘루틸 BESS 사업’을 위한 EPC(설계·기자재 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루틸 BESS 사업’은 남부발전의 미국 내 세 번째 사업이자, 대용량 BESS 시장에 국내 기업이 참여한 최초의 사례다.

기업/산업2025.09.05
한전, 글로벌 전력설비 예방진단 사업 진출

한전, 글로벌 전력설비 예방진단 사업 진출

한국전력이 독일 MR사와 손잡고 전력설비 예방진단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한전은 지난 4일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전력설비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MR사와 설비 상태 실시간 점검 및 고장 예방 기술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한전의 기술력과 MR사의 진단시스템·영업망을 결합해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전력설비 예방진단 사업 선점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업/산업2025.09.05
삼성전자, 갤럭시 S25 FE·탭 S11 시리즈 공개

삼성전자, 갤럭시 S25 FE·탭 S11 시리즈 공개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5 IFA에서 스마트폰 ‘갤럭시 S25 FE’와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11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두 신제품은 최신 갤럭시 AI와 향상된 성능을 중심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모두에서 직관적이고 생산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시리즈를 시작으로 9월부터 글로벌에 One UI 8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갤럭시 탭 S11 시리즈는 10월부터 이전 세대에도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기업/산업2025.09.05
에코브레인, 위성 기반 위험기상 예측시스템 수출

에코브레인, 위성 기반 위험기상 예측시스템 수출

국내 기상·환경 솔루션 기업 에코브레인이 이상기후를 탐지하는 시스템을 수출한다. 에코브레인은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을 통해 라오스의 ‘위성자료 기반 위험기상 탐지예측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중심으로 한 공적개발원조(ODA) 프로젝트로, 라오스 기상수문국(DMH)의 기상 재해 대응 역량 강화가 목표다.

기업/산업2025.09.04
KB국민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체계 강화

KB국민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체계 강화

KB국민은행은 보이스피싱 범죄 확산에 대응하고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체계를 전면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인적 모니터링 인력 확충과 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시스템 고도화로 구성됐다. 새로 투입된 인력은 보이스피싱 예방의 핵심인 거래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최근 급증하는 신종 범죄 유형을 분석해 탐지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기업/산업2025.09.04
카카오엔터·크립토랩, 클라우드 보안 기술 협력

카카오엔터·크립토랩, 클라우드 보안 기술 협력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동형암호 기술 전문기업 크립토랩과 클라우드 및 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동형암호는 데이터가 암호화된 상태에서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복호화 없이도 인공지능(AI)이 데이터를 학습하거나 분석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원본 데이터 노출 없이 실시간으로 보안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산업2025.09.04
삼성물산, 시니어 AI 로봇 서비스 실증

삼성물산, 시니어 AI 로봇 서비스 실증

삼성물산이 고령화 시대와 고독사 등의 문제에 대비해 시니어 맞춤형 로봇 서비스를 개발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원베일리, 래미안 원펜타스, 삼성노블카운티 등에 거주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홈 AI 컴패니언 로봇’ 실증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홈 AI 컴패니언 로봇은 대화를 통한 정서 교감과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등 집사와 간호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응급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산업2025.09.03
LG전자, 차세대 HVAC 연구센터 설립

LG전자, 차세대 HVAC 연구센터 설립

LG전자가 경남 창원에 차세대 냉난방공조(HVAC) 연구개발 거점을 세운다. LG전자는 3일 국립창원대학교와 협약식을 열고 ‘LG전자 HVAC 연구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전자 ES사업본부장 이재성 부사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센터는 약 500억 원을 투입해 국립창원대 내 연면적 4000평 규모로 지어지며, 2027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기업/산업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