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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체계 강화

KB국민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체계 강화

KB국민은행은 보이스피싱 범죄 확산에 대응하고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체계를 전면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인적 모니터링 인력 확충과 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시스템 고도화로 구성됐다. 새로 투입된 인력은 보이스피싱 예방의 핵심인 거래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최근 급증하는 신종 범죄 유형을 분석해 탐지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기업·산업2025.09.04
카카오엔터·크립토랩, 클라우드 보안 기술 협력

카카오엔터·크립토랩, 클라우드 보안 기술 협력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동형암호 기술 전문기업 크립토랩과 클라우드 및 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동형암호는 데이터가 암호화된 상태에서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복호화 없이도 인공지능(AI)이 데이터를 학습하거나 분석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원본 데이터 노출 없이 실시간으로 보안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산업2025.09.04
삼성물산, 시니어 AI 로봇 서비스 실증

삼성물산, 시니어 AI 로봇 서비스 실증

삼성물산이 고령화 시대와 고독사 등의 문제에 대비해 시니어 맞춤형 로봇 서비스를 개발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원베일리, 래미안 원펜타스, 삼성노블카운티 등에 거주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홈 AI 컴패니언 로봇’ 실증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홈 AI 컴패니언 로봇은 대화를 통한 정서 교감과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등 집사와 간호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응급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산업2025.09.03
LG전자, 차세대 HVAC 연구센터 설립

LG전자, 차세대 HVAC 연구센터 설립

LG전자가 경남 창원에 차세대 냉난방공조(HVAC) 연구개발 거점을 세운다. LG전자는 3일 국립창원대학교와 협약식을 열고 ‘LG전자 HVAC 연구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전자 ES사업본부장 이재성 부사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센터는 약 500억 원을 투입해 국립창원대 내 연면적 4000평 규모로 지어지며, 2027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기업·산업2025.09.03
카카오,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단골 기획전’ 개최

카카오,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단골 기획전’ 개최

카카오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상생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을 시작한다. 카카오는 오는 15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 함께하는 사장님 지원사업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신규 사업 ‘함께하는 사장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판로 확대와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기업·산업2025.09.03
나인하이어, 업계 최초 무료 채용관리 서비스 출시

나인하이어, 업계 최초 무료 채용관리 서비스 출시

잡코리아의 채용관리솔루션 ‘나인하이어’가 업계 최초로 무료 요금제를 도입한다. 나인하이어는 오는 15일 무료 요금제를 출시하고, 사전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공고, 지원자, 기간 제한 없이 기존 유료 기능의 약 80%를 무료로 제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도 부담 없이 ATS(채용관리시스템)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산업2025.09.02
이마트24, 모바일 앱 QR 간편결제 서비스 오픈

이마트24, 모바일 앱 QR 간편결제 서비스 오픈

이마트24가 모바일 앱의 통합바코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며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마트24는 온·오프라인 결제 시 모바일 앱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결제와 포인트 적립, 쿠폰 사용 등 다양한 기능을 한 번에 활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기업·산업2025.09.02
LG유플러스·KODATA, 기업 금융 특화 AI 모델 개발한다

LG유플러스·KODATA, 기업 금융 특화 AI 모델 개발한다

LG유플러스가 한국평가데이터와 손잡고 기업·금융 분야 서비스를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종합 신용평가사인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협력해 기업·금융 업무에 특화된 초거대언어모델 기반 AI를 공동 개발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LG AI연구원의 초거대언어모델 ‘엑사원(EXAONE)’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의 도메인 특화 학습 기술 ‘익시젠(ixi-GEN)’을 접목해 금융권 종사자와 기업 고객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맞춤형 AI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업·산업2025.09.02
SK하이닉스, 6% 임금인상 잠정합의안 도출

SK하이닉스, 6% 임금인상 잠정합의안 도출

SK하이닉스 노사가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둘러싼 갈등 끝에 임금교섭 약 3개월 만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임금·단체협상 교전에서 임금인상과 성과급 기준을 담은 잠정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6.0% 인상과 함께, 영업이익의 10%를 전액 성과급(PS) 재원으로 삼는 새로운 기준이 담겼다.

기업·산업2025.09.01
[IFA 2025] LG전자, AI 홈 솔루션 ‘씽큐 온’ 공개

[IFA 2025] LG전자, AI 홈 솔루션 ‘씽큐 온’ 공개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통합 AI홈 솔루션을 공개한다. LG전자는 오는 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5에서 AI홈 허브 ‘LG 씽큐 온(ThinQ O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씽큐 온은 생성형 AI를 탑재해 고객과 대화하며 생활 패턴을 학습·예측해 최적의 환경을 자동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산업2025.09.01
네이버페이, 부동산 시세·실거래가 확인 시스템 구축

네이버페이, 부동산 시세·실거래가 확인 시스템 구축

네이버페이(Npay)가 부동산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Npay 부동산은 지난 28일 빌라 시세·실거래가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거래가 상대적으로 적어 정확한 가치 판단이 어려웠던 빌라 매물에 대해 시세와 실거래가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이용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산업2025.09.01
민팃, 중고폰 수거 판매 서비스 '민팃 홈' 출시

민팃, 중고폰 수거 판매 서비스 '민팃 홈' 출시

ICT 기업 민팃이 고객 집 앞에서 중고폰을 픽업해 매입하는 ‘민팃 홈(Home)’ 서비스를 수도권 지역에서 본격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민팃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신청하면 전용 배송 키트가 제공되고, 고객이 판매를 원하는 중고폰을 넣어 집 앞에 두면 기사가 수거하는 방식이다. 이후 기기 상태를 진단한 사진과 함께 보상 금액이 안내되며, 동의 시 판매 대금이 계좌로 입금된다.

기업·산업2025.09.01
[주간 리포트] AI 협력 확대와 보안 파장, 산업계 혁신 동향

[주간 리포트] AI 협력 확대와 보안 파장, 산업계 혁신 동향

8월 마지막 주 산업계는 AI 협력 확대와 신기술 도입, 보안 규제 충격, 근무제도와 산업 현장 혁신이 동시에 부각됐다. 대기업들은 산학협력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제재와 근무제 개편 등 구조적 변화에 직면했다. 이에 이번 주 국내 산업계 주요 흐름을 분야별로 정리했다.

기업·산업2025.08.30
현대ADM바이오, 항암제 내성 원인 규명

현대ADM바이오, 항암제 내성 원인 규명

현대ADM바이오와 모회사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공동 개발 중인 신약 후보 ‘페니트리움(Penetrium)’의 연구 논문 초록이 학계에 채택됐다. 현대ADM은 오는 10월 22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글로벌 암 학회 ‘AACR-NCI-EORTC 2025’에 참가해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택은 한국 연구진이 제기한 새로운 항암치료 패러다임인 ‘가짜내성’ 개념이 세계 최고 권위 암학회에서 공식 인정된 사례다.

기업·산업2025.08.29
트렌비, 명품 보호 '정품 PASS' 시스템 도입

트렌비, 명품 보호 '정품 PASS' 시스템 도입

트렌비가 온라인 및 중고 명품 거래에서 불거지는 가품 문제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정품 PASS’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전문 감정 기관과 연계해 모든 상품에 대해 정품 검증 절차를 거친 뒤 배송하는 구조로, 명품 거래 신뢰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국정품감정센터 조사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적발된 가품의 55%는 개인 간 중고 거래에서, 35%는 정식 통관이나 병행수입 과정에서 발생했다.

기업·산업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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