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KTL, 로봇 개발 전주기 인증 생태계 구축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내 로봇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험·인증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KTL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사람과 함께 작업하는 협동로봇이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 해결, 생산성 향상의 핵심 기술로 부상하면서 이를 지원하기 위한 시험 및 인증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AI 텍스트 판독 벤치마크 1위
네이버클라우드가 세계적 문자인식 기술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광학문자인식(OCR) 분야 경쟁력을 입증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달 16일 중국에서 열린 국제패턴인식학회(IAPR) 주관 경진대회 ‘ICDAR 2025’에서 ‘역사 지도 텍스트 판독’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GCF 2025] 안랩, 글로벌 보안 전략 공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5/981560.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GCF 2025] 안랩, 글로벌 보안 전략 공개
안랩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글로벌 사이버 보안 포럼(GCF 2025)에 3년 연속 참가해 국가·산업·기술 전반의 보안 과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안랩 대표로는 창업자 안철수와 강석균 대표가 나란히 초청돼 개막 행사, ‘사이버 경제 센터’ 세션, 주요 기업인 회의 등 다양한 일정에 참석했다.

홈플러스, 공개 M&A 입찰 개시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 진행 속에서 새 인수자를 찾기 위해 공개경쟁 입찰에 나섰다. 홈플러스와 매각 주간사 삼일회계법인은 2일 공개입찰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인수합병(M&A) 절차 전환을 알렸다. 홈플러스는 지난 3월 회생절차 개시 이후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조건부 인수계약 체결을 시도했으나, 협상이 진전되지 않자 공개입찰로 방식을 바꿨다.

LG전자·부산대, 미래 원천기술 연구 협력
LG전자가 부산대학교와 미래 지향적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협약을 체결했다. LG전자는 지난 2일 부산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30년간의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 원천기술 연구, 우수 인재 양성, 신사업 창출 등 공동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

ETRI·LG AI연구원, LLM 연구개발 협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지난 1일 LG AI연구원과 ‘AI 데이터 컴플라이언스 기반 대규모 언어모델’ 연구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LG AI연구원의 멀티모달 초거대 모델 생태계인 ‘엑사원(Exaone)’과 데이터 컴플라이언스 플랫폼 ‘엑사원 넥서스(Exaone Nexus)’를 기반으로, 학습데이터 출처 추적과 법적 리스크 검증 기술을 공동연구하게 된다.

포스코인터, 폴란드 구동모터코어 생산공장 구축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폴란드에 구동모터코어 생산공장을 준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장 가동을 계기로 아시아·북미·유럽을 아우르는 3대 생산 거점을 완성하며 글로벌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해당 공장에서 연간 생산되는 구동모터코어는 자동차 약 120만대를 제작할 수 있는 규모다.

오픈AI, 삼성·SK 협력 체계 구축
삼성과 SK가 각각 글로벌 AI 선도 기업 오픈AI(OpenAI)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차세대 인공지능 인프라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먼저 삼성은 지난 1일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등 4개 계열사가 참여한 가운데 오픈AI와 글로벌 AI 인프라 협력에 관한 LOI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산업부, 해외이전 제한 국가핵심기술 3종 신규 지정
정부가 고려아연의 고순도 아연 제련 기술인 ‘헤마타이트 공법 기술’을 포함한 3건을 국가핵심기술로 새롭게 지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행정 예고를 거쳐 2일부터 ‘국가핵심기술 지정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금속, 전기전자, 우주 등 3개 분야의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추가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삼성물산, 주택 건설 로봇 5종 시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주택 건설 현장에 특화된 로봇 기술을 선보이며 현장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30일 서울 반포3주구 재건축 현장에서 ‘RAEMIAN Robot Week 2025’를 개최하고 주택 건설 로봇 5종을 시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로봇은 자율주행 지게차, 자재 이동 로봇, 청소 로봇, 살수용 드론, 웨어러블 로봇 등 5종이다.

한화비전, 클라우드 기반 출입통제 솔루션 공개
한화비전이 글로벌 보안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한 출입통제 솔루션을 처음 공개하며 통합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혔다. 한화비전은 9월 29일(현지 시각)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글로벌 보안 전시회 ‘GSX 2025’에 참가해 엔드투엔드(end-to-end)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한화비전은 이번 전시에서 클라우드 기반 출입통제 솔루션(ACaaS·Access Control as a Service) ‘OnCAFE’를 첫 공개했다.

네이버·넥슨, 콘텐츠 생태계 강화 협력
네이버와 넥슨이 게임과 스트리밍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지난 25일 넥슨과 이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콘텐츠,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너지를 창출해 이용자 경험을 확장하는 것이다.

카카오엔터·CJ ENM, 글로벌 K밴드 메이킹 프로젝트 협력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CJ ENM이 글로벌 K밴드 제작 프로젝트에 협력한다. 카카오엔터는 CJ ENM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Mnet 신규 프로그램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엔터는 프로그램 음원 유통과 최종 밴드의 앨범 기획·제작 및 매니지먼트를 맡고, CJ ENM은 프로그램 기획·제작을 담당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기반 B2B 솔루션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를 기반으로 한 B2B 전용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 관리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AI 기반 B2B 관리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와 ‘갤럭시 워치’ LTE 모델을 연동해 산업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보호·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는 ‘갤럭시 워치7’ LTE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추후 지원 기종이 확대될 예정이다.

우리금융, 80조원 규모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추진
우리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총 80조 원을 투입해 생산적 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에 민간 금융사 중 최초로 10조 원 규모 참여 계획도 발표하며 민관 협력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산적 금융 73조 원, 포용금융 7조 원으로 구성됐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