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푸디스트·보나비, 프리미엄 F&B 사업 전략적 협력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가 프리미엄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나비와 협력한다. 푸디스트는 보나비의 베이커리 브랜드 ‘아티제’와 제휴 및 라이선스 계약을 포함하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아티제의 브랜드와 기술력을 푸디스트의 급식 운영 노하우와 접목해 F&B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는 것이다.

물류 3사, 수소전기 화물트럭 국내 최초 실증
울산시가 국토교통부의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지역 특화 사업으로 시행되는 수소전기 화물트럭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 3사에 각 1대씩 수소전기 화물트럭을 배정해 실증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앞으로 각 기업은 4년간 연간 4만km씩 화물을 운송하며 실증을 진행할 방침이다.

정부, 1000억원 규모 세라믹 산업 R&D 지원
정부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 축인 세라믹 소재 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관련 지원책을 마련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를 위해 세라믹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련 R&D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세라믹 기술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ESG 포커스] 유럽 탄소감축, 배출량 줄였으나 경제는 위기](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3/982323.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ESG 포커스] 유럽 탄소감축, 배출량 줄였으나 경제는 위기
유럽은 지난 20년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탄소 배출을 줄여왔으며, 2005년 대비 약 30% 감축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의 17%보다 두드러진 수치다. 그러나 이 같은 '녹색 전환'은 산업 경쟁력 약화와 고에너지 비용이라는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고 1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전했다.

현대모비스, 전기차 모터용 신소재 필름 개발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받는 전기차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을 개발한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전기차 구동 모터의 출력을 향상하는 신소재 ‘PEEK’ 필름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필름은 전기모터 내부의 코일을 감싸며, 모터에서 활용되는 전류 흐름이 비정상적으로 흐트러지거나 발열이 심해지는 것을 차단한다.

효성중공업·대한전선, AI 전력 솔루션 사업화 추진
효성중공업이 대한전선과 협력해 전력 분야 사업을 강화한다. 효성중공업은 대한전선과 ‘케이블 예방진단 및 자산관리 통합 솔루션’을 공동개발했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사업화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양사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전력시장 진출을 위해 통합 솔루션 개발 및 신사업 모델 발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화시스템, 민간 최대 위성제조 허브 구축
한화시스템이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위성제조 인프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제주우주센터’를 준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우주항공 산업의 민간 주도 생태계를 확장하고 제조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제주우주센터는 약 3만㎡(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을 세워 연면적 1만 1400㎡ 규모로 조성됐다.

삼성전자, 고해상도·저선량 영상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5에 참여해, 영상 진단의 정확성·일관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영상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핵심인 ‘R20’은 삼성이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영상의학과 전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다. 삼성은 글로벌 유수 의료진 약 200명을 초청해 시카고 현대미술관에서 R20 런칭 행사를 개최한다.

통신 3사, 신분확인·결제 통합 원스톱 시스템 구축
통신 3사가 신분증 확인과 결제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PASS 신분증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편의점·무인자판기 등에서 성인인증이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때 이용자가 신분증을 제시하고 결제를 별도로 진행해야 했던 기존 방식을 개선한 것이다. PASS 신분증결제는 PASS 앱에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신용카드를 미리 등록해 두면 QR코드 스캔만으로 성인인증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미국 PBM 등재
셀트리온이 자사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미국의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에 등록하며 현지 제약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 셀트리온은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를 미국 3대 PBM 중 한 곳에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해당 PBM에서 운영하는 모든 공-사보험 처방집에 등재됐을 뿐 아니라 우선 처방이 가능한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 지위까지 확보했다.

위메이드,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 출범
위메이드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업과 협력한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체이널리시스’, ‘써틱’, ‘센트비’ 등이 참가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가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GAKS는 위메이드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인프라 '스테이블넷'의 기술 역량을 끌어올리고 글로벌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해 결성됐다.

쏘카, 국내 최초 공공도로 원격주행 실증
쏘카가 원격주행 기술의 공공도로 실증 운영에 들어간다. 쏘카는 기아·KT·에스유엠이 참여하는 원격주행 컨소시엄을 통해 지난 27일 제주도 쏘카터미널에서 시승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원격주행은 차량 내 운전자 없이 관제센터에서 원격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올해 4월 국토교통부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았다.

와이즈AI·이든앤앨리스, AI 마케팅 플랫폼 공동개발 협력
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와이즈에이아이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 이든앤앨리스마케팅과 ‘K-AI 마케팅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생성형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제작 기능 개발, 데이터 기반 타겟 마케팅 체계 구축,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 및 현지화 마케팅 전개 등이다.

LG전자,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 공시
LG전자가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계획 수립 당시 예고한 대로 주요 재무성과와 구조 개선 현황을 시장에 수시로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재무지표 이행 현황을 공개했는데, 3분기 누적 매출액은 65조 3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현대바이오·베파코, 베트남 의약품 유통체계 구축 협력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베트남 제약사 베파코(BEPHARCO)와 의약품 원스톱 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4일 진행됐으며, 양측은 향후 베트남 내 의약품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파코는 1963년 설립된 현지 제약기업으로, 의약품 생산과 국내·국제 유통을 모두 수행해 왔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