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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리포트] 해외 진출 추진하는 산업계, 기술개발·실증 현황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8/981817.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주간 리포트] 해외 진출 추진하는 산업계, 기술개발·실증 현황은?
10월 넷째 주 산업계는 통신·지도 플랫폼의 AI 에이전트화, 조선·모빌리티의 자율·무탄소 전환, 데이터센터·석화 대형 프로젝트의 실증·완료 국면이 동시에 진척됐다. 기업들은 실내 AR 내비·AI 통화 요약·UAM 실증 등 현장 체감형 기능을 앞세우고, 선박 자율운항·상태진단·로봇 용접으로 생산성을 고도화했으며, ESS·하이브리드 전력·TC2C 공정으로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렸다. 이에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과, 차세대 기술 단계적 상용화 전략, 지역 맞춤형 현지화 현황을 정리했다.

오토핸즈·비포워드, 중고차 수출 협력 MOU
국내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오토핸즈가 일본 대표 중고차 수출 기업 ‘비포워드’와 중고차 거래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오토핸즈의 경매 플랫폼 ‘오토인사이드옥션’의 전시 차량 정보와 경매 출품 데이터 분석 자료를 비포워드와 공유해, 해당 정보를 비포워드 웹사이트에 연동하는 것이다.

오픈AI, 한국 경제 청사진 보고서 발표
챗 GPT를 개발한 오픈AI가 대한민국의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 보고서를 공개했다. 오픈AI는 ‘한국에서의 AI: OpenAI의 경제 청사진’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이 프런티어 AI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면서 국가적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AI의 급속한 발전 속도에 대응해 기술의 잠재력 극대화와 위험 최소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적 결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CPHI 2025] 셀트리온,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8/981801.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CPHI 2025] 셀트리온,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셀트리온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CPHI는 전 세계 170여 개국, 6만여 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로, 셀트리온은 2022년부터 매년 전시장에 단독부스를 설치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와 브랜드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대전시·KAIST, 개방형 양자팹 구축 협약
대전시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국내 최대 규모의 ‘개방형 양자공정 인프라(개방형 양자팹)’ 구축에 나선다. 대전시는 KAIST와 ‘개방형 양자팹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자 기술 상용화 시대를 대비해 국가 차원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 인프라 구축이 목표다.

한화시스템·딜디펜스, 유럽 시장 진출 협력
한화시스템이 유럽 방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1일 독일의 방산기업 ‘딜디펜스’와 ‘아이리스-T SLM 체계용 다기능레이다(MFR) 공급을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리스-T SLM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로, 미사일과 전투기뿐 아니라 드론과 무인기까지 요격할 수 있는 다층 방공 시스템이다.

대한전선, 남아공 전력케이블 공장 준공
대한전선이 아프리카 현지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한전선은 지난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생산법인 ‘엠텍’의 전력케이블 공장을 확장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장 확장은 남아공 지중 전력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저압(MV/LV) 케이블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삼성전자, 헤드셋 형태 '갤럭시 XR' 출시
삼성전자가 새로운 AI 기반 헤드셋형 모바일 기기 ‘갤럭시 XR’을 22일 국내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Android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공간의 제약 없이 3차원 가상 환경에서 음성·시선·제스처를 통해 콘텐츠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차세대 폼팩터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을 통해 멀티모달 AI 기술의 가능성을 한층 확장했다는 설명이다.
![[ESG 인사이트] ‘열적 재활용 제외’ 검토 논란…폐기물 정책 지속가능성 시험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7/981766.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ESG 인사이트] ‘열적 재활용 제외’ 검토 논란…폐기물 정책 지속가능성 시험대
환경부가 폐기물을 태워 에너지를 얻는 ‘열적 재활용’을 재활용 실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2일 환경부는 국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열적 재활용을 총 재활용률 산정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이를 ‘순환경제 후퇴’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LG전자, S&P 신용등급 ‘긍정적’ 상향
LG전자의 국제 신용평가 등급이 상승하며 성장을 이어가는 분위기다. LG전자는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지난 21일 LG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BBB 안정적’에서 ‘BBB 긍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S&P가 LG전자에 대한 신용전망을 조정한 것은 2022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LG전자, AI 홈 허브 ‘LG 씽큐 온’ 본격 출시
LG전자가 생활공간 전반을 연결하는 AI 홈 허브 ‘LG 씽큐 온’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LG씽큐 온은 고객이 일상 언어로 대화하면 AI가 상황과 맥락을 이해해 연동된 가전 및 IoT 기기를 제어하고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AI 홈 솔루션이다. 판매 채널은 온라인 브랜드샵을 포함한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루어지며, LG IoT 디바이스도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삼성전자, 업계 최초 ‘퍼플렉시티’ 탑재 TV·모니터 출시
삼성전자가 2025년형 TV와 모니터에 업계 최초로 생성형 AI ‘퍼플렉시티(Perplexity)’를 탑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퍼플렉시티가 적용된 모델은 2025년형 마이크로 RGB, Neo QLED, QLED, OLED,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TV를 비롯해 2025년형 M7, M8, M9 모니터 등이다. 퍼플렉시티는 AI 기반 검색 엔진으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자료를 수집·분석해 심도 있는 답변을 제공하고, 사용자 질문에 따라 후속 질문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ESG 인사이트] 기재부·WB, 녹색혁신의 날…지속가능 일자리 해법 모색](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7/981753.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ESG 인사이트] 기재부·WB, 녹색혁신의 날…지속가능 일자리 해법 모색
기획재정부와 세계은행(WB)은 20일부터 사흘간 미국 워싱턴D.C. 세계은행 본부에서 ‘제14회 한국 녹색혁신의 날’을 개최하고 녹색산업 성장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행사는 녹색성장기금(KGGTF) 연례행사의 일환으로, ‘녹색성장: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한 길’을 주제로 진행됐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녹색전환을 경제 성장과 고용으로 연결하는 구체적 실행 전략을 제시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심의 산업정책 전환을 강조했다.

한화에어로, 함정용 엔진 국산화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함정용 가스터빈 엔진 패키지를 국산화한다. 한화에어로는 지난 20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 미국 GE에어로스페이스와 엔진 패키지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함정 엔진 패키지는 엔진뿐만 아니라 연료를 공급하고, 냉각하고, 제어하는 전반적인 시스템을 뜻하며, 선박에 바로 탑재할 수 있도록 모듈화된 것이 특징이다.
![[KES 2025] 삼성전자, 최신 AI 플랫폼 라인업 공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7/981726.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KES 2025] 삼성전자, 최신 AI 플랫폼 라인업 공개
삼성전자가 AI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생활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25)’에서 주거·교육·비즈니스 등 다양한 생활환경을 주제로 최신 AI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집·교실·매장 등 실제 공간을 재현한 형태로 구성됐으며, 삼성전자의 모바일·디스플레이·가전 기술이 결합된 AI 솔루션이 각 공간에 맞춰 구현됐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