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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사이드] 민간 주도 시대 개막 누리호 4차 야간 발사 성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2/982245.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이슈 인사이드] 민간 주도 시대 개막 누리호 4차 야간 발사 성공
민간이 처음으로 제작과 운용에 참여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가 27일 성공하면서, 한국 우주개발이 ‘정부 주도 시험 단계’를 넘어 ‘민간 중심 상용 단계’로 진입하는 분기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와 우주항공청은 2028년 이후 매년 1회 이상 정례 발사를 목표로, 차세대 발사체와 심우주 탐사까지 포함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정부, 1600억원 규모 방산 지원 펀드 조성
정부가 방위산업의 전방위적 육성을 위해 대규모 펀드를 구성한다. 방위사업청은 방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K-방산수출펀드' 출범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정부와 민간이 각각 800억 원씩 출자해 총 16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셀트리온, 브라질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
셀트리온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를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에 출시하며 시장 선점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특허가 만료된 생물의약품에 대한 복제약인 ‘바이오시밀러’로, 브라질에서는 해당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되는 것이 최초다. 이번에 150mg 용량이 먼저 출시된 가운데 내년 초에는 75mg 제품도 추가로 출시해 환자 치료 옵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솔루스첨단소재, 2만t 규모 전지박 공급 계약 체결
솔루스첨단소재가 배터리 소재인 ‘전지박’을 유럽 시장에 수출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유럽에서 배터리 공장을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10위권의 중국 배터리사에 2만t 규모의 전지박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공장은 내년 말부터 생산을 시작해 2027년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으로, 솔루스첨단소재는 헝가리 공장을 통해 전지박을 생산해 제공하게 된다.

네이버, 가상자산 플랫폼 '두나무' 인수
네이버가 두나무를 인수하기로 결정하며 가상자산 사업을 병행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의 새로운 구조를 갖추게 됐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 교환을 의결했으며, 이에 따라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자회사, 네이버의 손자회사로 편입된다. 주식 교환 비율은 두나무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2.54주로 산정됐다.

삼성·릴라이언스, 신사업 분야 협력 확대 추진
삼성이 인도 최대 기업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와 반도체·통신·데이터센터·배터리 등 신사업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삼성은 이를 위해 지난 25일 이재용 회장이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무케시 암바니 회장을 만나 양사 간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기술 분야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고 26일 밝혔다.

KT, AX 사업 인재 양성 본격화
KT가 산업계의 AI 변화 속도에 맞춰 인재들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춘다. KT는 성남 판교 사옥에 AI 전문 교육 공간 ‘AI 캠퍼스’를 개소하고 실무형 AX 역량 교육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AI 캠퍼스는 ‘AI 인재양성 이니셔티브’라는 목표 아래 약 1300㎡(제곱미터) 규모 내에 6개의 대형 교육장과 2개의 비대면 강의 스튜디오를 갖춘 하이브리드 교육 시설이다.

LG유플러스, AI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LG유플러스가 기술 경쟁력을 갖춘 국내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된 ‘쉬프트데이(Shift Day)’ 행사를 통해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쉬프트데이 행사는 LG유플러스의 AI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쉬프트(Shift)’ 성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선발된 2기 스타트업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다.

로볼리전트·원익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협력 MOU
AI 기반 모바일 휴머노이드 솔루션 기업 로볼리전트가 로봇 핸드, 자율주행 및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원익로보틱스와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향후 양사는 로볼리전트가 개발한 AI 기반 양팔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ROBIN(로빈)’과 원익로보틱스의 대표 기술인 로봇 핸드 ‘Allegro Hand(알레그로 핸드)’를 통합하게 된다.

산업부·서울대, AI팩토리·휴머노이드 연구 협력 MOU
정부가 산학연 협력을 통해 AI를 제조 산업 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를 위해 서울대학교와 ‘제조 AI 전환(M.AX) 얼라이언스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M.AX는 지난 9월 산업계 AI 대전환을 위해 정부가 산학연 전반에 걸친 1000여개 단체를 모아 결성한 얼라이언스다.

델 테크놀로지스, MS 애저 클라우드 통합 확대
델 테크놀로지스가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파워스토어(PowerStore)의 애저 로컬(Azure Local) 지원을 강화했다. 델은 앞으로 애저 로컬과의 통합을 통해 자동화된 라이프사이클 관리, 독립적 확장성,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환경의 운영 단순화 등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LG전자, 두바이 스마트시티 건설 전략적 파트너십
LG전자가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축인 중동에서 정부와 직접 협력하여 질적 성장을 추진한다. LG전자는 지난 19일 두바이에서 UAE(아랍에미리트) 정부 산하의 ‘엑스포시티 두바이’와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우리나라와 UAE 간의 AI 기술·응용 서비스개발 및 AI·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한국타이어·로토부스트, 청록수소 카본블랙 공동개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친환경 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핀란드 기업과 협력한다. 한국타이어는 핀란드의 메탄가스 열촉매 분해 혁신 기업 ‘로토부스트’와 청록수소 카본블랙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친환경 원료인 청록수소 기반 카본블랙을 개발하고, 타이어 컴파운드 성능 검증 및 제품 온실가스 50% 절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AMAT, 오산 '반도체 협업 혁신센터' 구축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가 경기도 오산시에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 코리아'를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AMAT 엔지니어를 비롯한 주요 고객사와 파트너, 국내 최고 연구·학술 기관이 한곳에 모여 협업하는 장소로 설계됐다. AI 시대에 맞춰 반도체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SK지오센트릭, 다용도 에탄 통합 공급망 구축
SK지오센트릭이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적인 원료인 에탄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NCC(납사분해공정) 경쟁력을 높인다. SK지오센트릭은 SK가스와 에탄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에탄 공급망과 원료 경제성을 확보하고, 석유화학산업 구조를 개선한다는 설명이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