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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AI 산업 수출·생태계 활성화 추진

수은, AI 산업 수출·생태계 활성화 추진

한국수출입은행이 정부의 ‘AI 대전환’ 기조에 맞춰 국내 AI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금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수출입은행은 LS일렉트릭, LG이노텍, HD현대로보틱스와 ‘AI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수출산업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입은행은 AI 기술이 접목된 로봇·스마트자동화, AI 반도체 및 센서, 지능형 전력·에너지 솔루션 등 AI 융합 산업 분야의 해외 프로젝트에 맞춤형 금융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산업2025.12.10
금호타이어, 6600억원 규모 함평 신공장 구축

금호타이어, 6600억원 규모 함평 신공장 구축

금호타이어가 시장 수요 대응을 위해 전라남도 함평에 신공장을 구축한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2027년까지 연간 530만 본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고 2028년부터 본 가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9일 전라남도, 함평군과 함께 함평 신공장 건설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기업·산업2025.12.10
NH농협금융, 1조원 규모 K푸드 육성사업 추진

NH농협금융, 1조원 규모 K푸드 육성사업 추진

NH농협금융이 국산 농식품 산업 활성화 및 기업 투자, 판로를 지원한다. 농협금융은 이를 위해 5년간 총 1조 원의 자금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기존에 계열사들이 부분적으로 진행한 농식품 투자를 'K-Food 스케일 업 프로그램'으로 묶어 내고, 이를 농협금융 생산적 금융 제3호 사업으로 지정한다는 설명이다.

기업·산업2025.12.09
KQC·IBK기업은행, 양자내성암호 기술검증 성공

KQC·IBK기업은행, 양자내성암호 기술검증 성공

한국퀀텀컴퓨팅(KQC)이 차세대 금융보안 기술인 양자내성암호(PQC)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KQC는 IBK기업은행과 함께 진행한 PQC 기술 개념검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의 등장으로 기존 암호 체계가 무력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개발된 새로운 체계다.

기업·산업2025.12.09
현대제철, 1700억원 규모 저탄소 원료 R&D 투자

현대제철, 1700억원 규모 저탄소 원료 R&D 투자

현대제철이 고품질 철스크랩 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철스크랩 가공설비인 '슈레더(Shredder)' 설비 도입 등 저탄소 원료 고도화에 오는 2032년까지 총 1700억원을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슈레더 설비 신규 도입과 함께 포항공장 및 당진제철소 철스크랩 선별 라인 구축 등이 포함됐다.

기업·산업2025.12.09
포티투닷, 일반도로 자율주행 시스템 실증 박차

포티투닷, 일반도로 자율주행 시스템 실증 박차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 포티투닷이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을 실증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포티투닷은 최근 이를 시험한 자율주행 시범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경쟁사인 테슬라의 감독형 FSD가 국내에 도입된 상황에서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주도권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기업·산업2025.12.08
세븐일레븐, 안드로이드 포스시스템 도입

세븐일레븐, 안드로이드 포스시스템 도입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이 결제와 발주 등 운영의 핵심 구조인 포스(POS) 시스템을 기존 프로토콜에서 안드로이드 기반 클라우드로 변경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스마트 매장으로의 변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2개 점포에서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내년까지 도입 매장을 500개까지 늘리게 된다.

기업·산업2025.12.08
LG엔솔·벤츠, 2조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LG엔솔·벤츠, 2조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이 벤츠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며 공급사를 확대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메르세데스-벤츠에 총 2조 600억 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 25조 6196억 원과 비교해 8%에 해당하는 대규모 단일 계약이다.

기업·산업2025.12.08
[ESG 포커스] 인도산 철강 수출, EU 탄소세 임박에 감소 전망

[ESG 포커스] 인도산 철강 수출, EU 탄소세 임박에 감소 전망

유럽연합(EU)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을 내년 1월부터 시범 적용하면서, 인도의 대(對) 유럽연합(EU) 철강 수출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CBAM은 철강, 시멘트, 비료, 전기 등 고탄소 산업 제품의 수입 시 탄소 배출량에 따라 추가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EU 역내 생산업체와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조치다.

국제2025.12.05
롯데·HD현대, 석유화학 사업재편 자율협의회 소집

롯데·HD현대, 석유화학 사업재편 자율협의회 소집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각 기업이 생존을 위한 사업재편에 속도를 낸다. 먼저 롯데케미칼은 5일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채권단 자율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한·NH농협·우리·IBK기업은행 등 롯데케미칼 채권단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오후에는 HD현대케미칼의 채권단 자율협의회가 소집된다.

기업·산업2025.12.05
국민은행·신보, 2000억원 규모 중소벤처 보증기금 조성 협력

국민은행·신보, 2000억원 규모 중소벤처 보증기금 조성 협력

신용보증기금이 국내 기업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KB국민은행과 협력한다. 신보는 국민은행과 ‘중소벤처기업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이들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기업·산업2025.12.05
기아, 50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기아, 50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기아차가 RE100 이행 및 수출 규제 대응을 위해 경기도 화성에서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한다. 기아차는 지난 4일 기아오토랜드 화성에서 경기도, 화성특례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산국가산업단지 우정지구인 화성 내 국유지에 50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기업·산업2025.12.05
애경케미칼, 하드카본 음극재 사업 박차

애경케미칼, 하드카본 음극재 사업 박차

애경케미칼이 배터리 소재인 하드카본 음극재를 개발해 제품 경쟁력을 높인다. 애경케미칼은 최근 하드카본 음극재의 R&D를 마쳤으며, 전주공장 생산라인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하드카본은 나트륨 이온 배터리(SIB)용 음극재에 쓰이는 소재로,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의 핵심 소재다.

기업·산업2025.12.04
한진·카카오모빌, AI 기반 물류 네트워크 구축 MOU

한진·카카오모빌, AI 기반 물류 네트워크 구축 MOU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물류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한진은 지난 3일 로지스틱스 4.0 실현을 위해 ‘AI 기반 물류 네트워크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휴 시간대 물류 인프라를 카카오모빌리티의 공급망과 연계해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물류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기업·산업2025.12.04
LG유플러스·BC카드, 데이터 기반 AI 고도화 협력

LG유플러스·BC카드, 데이터 기반 AI 고도화 협력

LG유플러스가 자체 AI 통화앱 ‘익시오’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BC카드와 협력한다. 카드사가 보유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익시오 AI 검색 기능의 정확도와 품질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일 BC카드와 ‘가맹점 데이터 연계 익시오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기업·산업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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