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나랏빚 1268조원 돌파와 GDP 대비 47.6% 상회, 감사원 "정부 결산 19조원 회계 오류 수정"
중앙정부 채무가 1,268조 1,000억 원을 기록하며 국가 재정 건전성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채무 비율은 일 년 만에 3.0%포인트 급증한 47.6%에 달했으며, 정부가 제출한 재무제표에서는 19조 원 규모의 회계 누락과 오류가 발견됐다.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 3인 사전투표 완료... '행정력·경륜·단일화' 앞세워 지지 호소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및 무소속 후보 3인이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일제히 투표를 마쳤다. 후보들은 단일화 시너지와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울산시교육감 후보들도 주요 시장 후보들과 동선이 겹치는 투표소를 찾아 선거 열기를 더했다.

하남갑 보궐선거 사전투표 개시... 이광재·이용 후보 투표 마치고 지지층 결집 총력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여야 주요 후보들이 일제히 투표를 마치고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와 국민의힘 이용 후보는 오전 중 하남시청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주권을 행사하며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양측은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자임하며 사전투표를 통한 기선 제압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경남교육 12년 실정 바로잡겠다" 보수 후보 4인, 권순기 지지로 대결집
경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보수 성향 예비후보 4인이 권순기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보수 진영의 세 결집이 본격화하고 있다. 김영곤·김승오·최해범·최병헌 전 예비후보는 기초학력 저하와 교육 현장의 불안정성을 타개하기 위해 권 후보를 중심으로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번 단일화 대열 합류는 6·3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보수와 중도 표심을 하나로 묶는 결정적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제9회 지방선거 제주 사전투표 개시, 오전 10시 투표율 2.87% 기록하며 순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제주 전역 43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시작된 가운데 첫날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은 2.8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인 2.76%보다 0.11%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총 56만 5,350명의 유권자가 향후 4년간 제주 행정과 교육을 책임질 적임자를 선출한다.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사전투표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도내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참여 가능하다.

정원오, 서소문 붕괴 사고 딛고 사전투표 참여… "안전 최우선 시장 선출" 강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를 마치고 '안전 중심 리더십'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정 후보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중단했던 유세를 강북권 중심으로 재개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박빙의 판세 속에서 정책 공약과 실무 능력을 강조하며 부동층 흡수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개시, 첫날 오전 9시 투표율 1.7%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1.7%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지방 자치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초기 참여 의사가 반영된 결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각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1.7% 기록… 4년 전보다 0.11%p 상승하며 참여 열기 고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이 1.7%를 기록하며 지난 지방선거 대비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75만 8,381명이 투표를 마쳤으며,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인 1.59%보다 0.11%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4.12%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대구는 1.24%로 가장 낮은 참여율을 보였다.

인천 266만 유권자 심판대 올랐다... 시장·보궐선거 후보들 사전투표장 집결
인천 지역 유권자 266만 3,459명의 선택을 받는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전국 161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되었다. 여야 주요 후보들은 투표 첫날 오전 일찍 투표권을 행사한 뒤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한 막판 총력 유세전에 돌입하며 선거 열기를 고조시켰다.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개시... 첫날 오전 7시 전국 투표율 0.50% 기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첫날 오전 7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0.50%를 기록했다. 전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지역 일꾼을 선출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수치는 향후 이틀간 실시될 사전투표의 최종 참여율을 가늠할 수 있는 초기 지표로 활용된다.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0.5% 기록…지난 선거 대비 0.02%p 상승하며 순조로운 출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전국 투표율이 0.5%를 기록하며 지난 지방선거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22만 4,966명이 투표를 마쳤으며, 이는 4년 전보다 0.02%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14%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인 반면 대구는 0.35%로 최저치를 기록하며 지역별 편차를 드러냈다.

국민의힘 지도부 사전투표 첫날 경기·충청 총력전, '투트랙' 투표 전략으로 표심 잡기 사활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경기와 세종 등 주요 승부처를 찾아 총력 유세에 돌입했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필두로 한 당 지도부는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본투표를 고수하는 지지층까지 아우르는 정교한 투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지역 일꾼 선출과 국정 동력 확보라는 중차대한 갈림길에서 치러지는 만큼 여권의 사활이 걸린 행보로 풀이된다.

'보수 텃밭' 울산 남구청장 선거 3파전 격돌… 무주공산 속 표심 쟁탈전 가열
울산의 대표적인 보수 강세 지역인 남구청장 선거가 현직 구청장의 불출마로 인한 '무주공산'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국민의힘 임현철, 개혁신당 방인섭 후보의 치열한 3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각 후보는 파크골프장과 전통시장, 주요 교통 요절을 공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현안 해결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총력 유세에 나섰다. 역대 8차례 선거 중 7차례를 보수 정당이 승리했던 이곳의 표심 향방은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부상하고 있다.

인구 4만 붕괴 하동, '기본소득·에너지' vs '산업 연계·인프라' 정면충돌
경남 하동군수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인구 4만 명 선이 무너진 지역 소멸 위기를 놓고 극명한 해법 차이를 드러내며 격돌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후보는 전 군민 기본소득과 재생에너지 특구 조성을 핵심 카드로 꺼냈으며, 국민의힘 김현수 후보는 인근 도시와의 산업 네트워크 구축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양측은 갈사·대송산업단지 정상화 방안과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두고 날 선 공방을 이어갔다.

울산 야권 단일화 전격 합의, 진보당 광역의원 3곳 완승 속 민주당 시장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시장 및 광역의원 후보 단일화를 마무리하며 보수 진영에 맞설 통합 전선을 구축하다. 광역의원 경선 결과 진보당이 3개 선거구에서 승리하며 약진한 가운데, 울산시장 단일 후보로는 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최종 선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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